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16 추천 수 0 댓글 0

우크라이나 NATO 가입 철회, 러시아어 허용, 비무장, 안보 보장 등
크림반도 러시아 영토 인정과 돈바스 분리 허용 등에 우크라이나 부정적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중재 “두 나라에 NATO 정상회의 결과 설명”

 

russi.png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 평화 협정으로 향하는 길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6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타협에 근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귀국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언급한 합의에 근접한 4가지 항목은 NATO 우크라이나 가입 철회,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어 사용 허용,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안보 보장 등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다만,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와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돈바스 지역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림반도에 대해서 현재 실효 지배중인 러시아는 국제사회에서 크림반도를 자신들 영토로 인정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돈바스 지역에서는 이미 독립을 선언한 친러 성향의 2개 공화국 지위 인정도 요구했다.

도네크츠 인민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이 독립선언을 한 2개 공화국이다.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크림반도가 러시아 영토라는 것과 돈바스 2개 공화국 인정 등에 대해 우크라이나측이 완강한 입장을 나타내며 유연한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어제(3월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고 주말인 오늘(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도 전화로 대화하면서 양측 입장을 서로에게 최대한 전달할 예정이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번에 잇따라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한 것은 두 지도자에게 NATO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친러시아적 행보를 보이면서도 동시에 우크라이나에도 무인공격기를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두 나라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해 오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4 한인 뉴스 '1% 유튜버'는 7억 넘게 버는데…절반은 年 40만원 번다 report33 2023.05.08 811
3003 한인 뉴스 '20분에 100달러'.. CA서 지난 홍수로 많아진 '사금 채취' 인기 report33 2023.04.26 844
3002 한인 뉴스 '2명=다자녀', 병원비 주고 공원 무료 입장...저출산에 안간힘 쓰는 지자체 report33 2023.05.16 788
3001 한인 뉴스 '5개월째 파업' 헐리웃 작가, 제작사와 곧 타결 가능성 report33 2023.09.26 905
3000 한인 뉴스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report33 2023.07.13 794
2999 한인 뉴스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report33 2023.06.14 514
2998 한인 뉴스 'Zelle' 사기범들의 표적.. 반환 어려워 "주의 요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report33 2022.07.10 804
2997 한인 뉴스 '美주식 하락 베팅' 공매도 손실 올해 155조원…이달 '눈덩이' report33 2023.06.21 782
2996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들 속속 귀국…“하루하루 버텼다” report33 2023.05.30 504
2995 한인 뉴스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격리의무도 해제, 3년여 만에 일상으로 report33 2023.06.01 489
2994 한인 뉴스 '기밀반출' 트럼프 첫 재판은 8월 14일.. 트럼프 연기 요청할 듯 report33 2023.06.21 625
2993 한인 뉴스 '긴축정책 고수' 분명히 한 연준.. 매파 행보 이어지나? report33 2023.09.21 891
2992 한인 뉴스 '길냥이' 줄어들까…딱 한 번 주사로 '피임'되는 유전자 요법 report33 2023.06.07 830
2991 한인 뉴스 '낙태권 폐기 1년' 찬반 장외 집회…대선 후보들도 '충돌' report33 2023.06.26 810
2990 한인 뉴스 '너무 다른' 쌍둥이 딸, DNA 검사 결과...아빠 두 명 report33 2023.06.28 626
2989 한인 뉴스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report33 2023.09.06 813
2988 한인 뉴스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report33 2023.09.06 800
2987 한인 뉴스 '도서 검열' 요청 빗발 사상 최대치.. "인종·성소수자 사안" report33 2023.09.22 788
2986 한인 뉴스 '동시파업' 3대 자동차노조, 포드와 협상재개 report33 2023.09.19 723
2985 한인 뉴스 '드라이브 스루'로 인한 교통체증 심각.. 일부 지역서 금지 움직임 report33 2023.06.27 771
2984 한인 뉴스 '러스트벨트' 미시간주서 대선 총성 울린다.. 바이든·트럼프 격돌 report33 2023.09.28 876
2983 한인 뉴스 '류뚱의 저주?' 셔저, 류현진 상대 승리직후 시즌 아웃 report33 2023.09.15 764
2982 한인 뉴스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report33 2023.09.07 563
2981 한인 뉴스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report33 2023.09.07 763
2980 한인 뉴스 '머스크 오른팔' 테슬라 CFO 돌연 사임 .. 교체 이유는 비공개 report33 2023.08.08 785
2979 한인 뉴스 '먹는 낙태약' 금지 재판 2라운드.. 1심 판결 뒤집힐까? report33 2023.05.17 973
2978 한인 뉴스 '무릎 타박상' 류현진, 14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예고 report33 2023.08.11 1000
2977 한인 뉴스 '무장반란 체포명령'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report33 2023.06.24 823
2976 한인 뉴스 '물 중독'으로 숨진 30대 여성.. "20분 동안 2리터 마셔" report33 2023.08.07 777
2975 한인 뉴스 '물리학의 성배' 해외서도 뜨거운 초전도체…"사실이면 노벨상" report33 2023.08.03 678
2974 한인 뉴스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연방정부 경고도 묵살 report33 2023.07.25 835
2973 한인 뉴스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FBI 체포작전 중 사살돼 report33 2023.08.11 772
2972 한인 뉴스 '보복 우려' 뉴질랜드, 중국 상대 무역의존도 낮추려 '안간힘' report33 2023.06.26 477
2971 한인 뉴스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거짓 발언 의심 report33 2023.07.20 812
2970 한인 뉴스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report33 2023.07.02 837
2969 한인 뉴스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report33 2023.09.20 527
2968 한인 뉴스 '살빼는 약' 오젬픽 품귀현상 사회문제로 떠올라.. FDA, 위험 '강력 경고' report33 2023.06.07 915
2967 한인 뉴스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report33 2023.06.02 718
2966 한인 뉴스 '성추행·명예훼손' 늪에 빠진 트럼프.. 별도 소송도 불리 report33 2023.09.07 816
2965 한인 뉴스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report33 2023.04.24 596
2964 한인 뉴스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report33 2023.06.14 777
2963 한인 뉴스 '시속 125mi'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report33 2023.09.01 608
2962 한인 뉴스 '아기 7명 살해' 英 악마 간호사…의심스러운 사망 30명 더 있다 report33 2023.08.21 636
2961 한인 뉴스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report33 2023.06.24 524
2960 한인 뉴스 '아메리칸드림' 변화.. "주택 보유보다 행복감이 중요" report33 2023.07.05 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