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립대학들이 운영하는 프리칼리지(Pre-College) 여름 프로그램이 2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원 경쟁에 돌입했다. 하버드, 컬럼비아, 브라운, 존스홉킨스 등 주요 대학은 이미 2026년 여름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고, 일부는 조기지원(Early Application)을 시작했다.
대학 입학 원서에서 학생을 평가할 때 GPA, 표준화 시험 점수(SAT/ACT) 특별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에세이, 추천서 등이 있다. 이 SAT/ACT, AP(Advanced Placement) 시험 점수는 학생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학생의 학문적 우수성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