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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Photo Credit: 구글맵 캡쳐

지난 12일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가주 여성이 와이오밍주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에서 등산하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국립공원서비스국에 따르면 시미 밸리(Simi Valley)에 거주하는 여성 조이 조(Joy Cho) 씨는 지난 12일 새벽 ​티위넛(Teewinot) 마운틴 서쪽 부근을 등산하다 추락했다.

조 씨는 낙상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조 씨의 시신은 헬리콥터로 이송됐고, 조 씨와 함께 등반하던 일행 7명도 차량으로 안전히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서비스국은 조 씨가 추락한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산악인들에게 인기있는 트위노트 마운틴은 해발 1만2천325피트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티턴 산맥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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