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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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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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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아시아 관광 패키지로 미국시장 공략” 다원USA 윤기연 대표

  6. 테슬라 주행거리 전담팀…민원 무마 ‘꼼수’

  7. 서부 한인은행 예금 290억불 넘어…4.9% 성장

  8. “미국 경제 최대 5년 더 성장 가능”

  9. 연체 렌트비 상환에 3800만불 투입…8월부터 미납 세입자 퇴거

  10. 미국발 콘크리트 테이블서 마약 적발…X레이 검사…깨보니 마약나와 대마초 1만7천명 동시 투약량

  11. 울타리몰, 전남 우수 브랜드 '남도미향' 특판행사

  12. 축구장 3개 크기…중가주에 세계 최대 코스트코

  13. 다우니 지역 한 소년원에서 집단 패싸움, 13명이 주도

  14.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15. LA 카운티 셰리프국 신입 Deputy, 차에 치인 후 8개월만에 사망

  16. CA 변호사협회, 변호사 1,600명 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17. ‘Taco Tuesday’, 이제 어느 업소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졌다

  18. CA, 유령 총 숫자 크게 늘어.. 10년 사이 16배 폭증세

  19. 온라인 시대 맞아서 소비자 현혹하는 허위 광고 심각한 수준

  20.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 주가 종가기준 역대 최고

  21. 자율주행차 첫 사망사고 운전자 '유죄'.. 보호관찰 3년형

  22. CA주 남성, 셰리프국에 장난전화 수천 통 걸어 체포

  23. 미국 "멕시코 양대 카르텔 100개국서 활동".. 멕시코 "증거 있나"

  24. 수출 효자된 K-아이스크림…"폭염·K-콘텐츠 영향"

  25.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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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CDC "진드기 관련 육류 알레르기 환자 급증.. 45만명 추정"

  29. 미국경제 올해 소프트 랜딩의 또다른 청신호 ‘6월 PCE 물가도 3%로 더 진정’

  30. 바이든 재선 전략 ‘트럼프 보다 광범위한 MAGA 운동으로 타겟 확대’

  31. 바이든 "미국서 개발하고 미국서 제조해야".. 제조업 살리기 행정명령

  32. 지갑 닫는 소비자.. 명품 브랜드 매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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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연방상원, 한국전쟁 정전일에 터너 북한인권특사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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