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LA, 치솟은 주거비·물가가 노동자들 파업 부추겨"

  2.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3. 미국내 상당수 식당들 팁이외 직원보험료까지 은근히 부과했다가 역풍

  4. 바이든 80만명 학자융자금 390억달러 탕감 ‘내년초 더 큰 것 온다’

  5. 연방 항소법원, 정부·소셜미디어기업 접촉금지 명령 일시중지

  6. LA, OC 25 – 34살 10명 중 2명 주택 소유 전국 최저 수준!

  7. 절도 범죄 표적된 '전기차'.. LA지역서 피해 잇따라

  8. 미주 한인 젊은 ‘돌싱’ 비율 급증

  9. 가주 출신 한인 피부과 의사, 메디케어 사기 660만불 합의

  10. 머스크 "나의 AI는 수학 난제, 우주의 비밀 탐구할 것"

  11. [속보]尹·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에 협력…군수물자 더 큰 규모 지원"

  12.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13.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14.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15. SNS, 내년 대선 앞두고 'AI발 가짜뉴스 퍼펙트스톰' 우려

  16. 파업 돌입한 헐리웃 배우들.. 급여 얼마길래? 시간당 ’27.73 달러'

  17.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18. 프란치스코 교황, LA 대교구 보조 주교 4명 임명

  19. LA 카운티 폭염주의보 해제, 하지만 주말에 또 폭염 온다

  20. 제임스 버츠 Jr. 잉글우드 시장 딸, 폭행과 음모 혐의 유죄 평결

  21. 파워볼, 또 불발.. 당첨금 10억달러, 美 복권 사상 7번째 높은 금액

  22.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1명 월북..미군으로 알려져

  23. "북미 밤 최저 기온 최고치 찍을 듯.. 취약계층 위험 노출"

  24. 머리 맞으면 IQ 떨어질까.. 미국·캐나다 연구팀 "뇌진탕-IQ 무관"

  25. 샌디에고서 3살이 실수로 쏜 총에 1살 동생 숨져

  26.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7. 인앤아웃, 앞으로 일부 매장서 직원 마스크 착용 금지 정책 시행

  28. 트럼프 사법리스크 가중 ‘1월 6일 사태 수사 타겟 통보, 기소 예고’

  29.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30. 미국심장협회 “전자담배 심장·뇌·폐에 악영향”

  31. 감옥 안가려고, 베트남 파병 피하려고…가지각색 주한미군 월북 이유

  32.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33.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34.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을 것”

  35.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36.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37.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38. '인기절정'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지역경제 바꿀정도

  39.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40. LA 카운티 소도시 Bell에서 어제 2차례 지진 발생

  41.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42. 산타모니카 시의원 3가 프라머네이드 거리서 노숙자에게 공격당해

  43. 美, 은행 규제 강화/대형은행들, 20% 이상 자본 확충해야/유럽,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다

  44. "미군 1982년 이후 첫 MDL 넘어 도주.. 군사정보 제공 우려"

  45. 신규주택 시장 '주춤'.. 6월 착공 8%↓·허가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