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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n Fire, 어제(7월3일) 오후 발생.. 14 에이커 전소
매년 Rose Bowl에서 개최됐던 불꽃놀이, 올해는 안 열린다
독립기념일에 스키 즐긴다..맘모스 리조트, 성조기 복장 스키어들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서 '도전'…"모두가 불만"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 “사고뭉치 로보택시 늘리지마라”.. 운행 제동걸리나
최저 임금 노동자들, 美 어디에서도 2 베드룸 아파트 거주 못한다
암호화폐 채굴자들, 비트코인 '연고점'에 팔아치운다
'아메리칸드림' 변화.. "주택 보유보다 행복감이 중요"
[속보] IAEA 사무총장, 日외무상과 회담.. "오염수 최종보고서 발표"
"폐경 호르몬 대체요법, 치매 위험↑"
“환급액 남아있어”.. IRS 사칭 사기 주의 요구
CA주, 주택 보조 섹션8바우처 대상 임대료 부당 인상 안돼!
'포에버 우표' 가격 66센트로 인상, 2019년 이후 5번째 인상
불볕더위 아래 국경 넘다 상반기 103명 사망.. "목숨걸지 말길"
연방대법원 확실한 우클릭 ‘미국정치,경제, 대입 등에 막대한 파장’
OC “해양동물 공격 조심하세요”
노동시장 힘 부풀려졌나?.. 일자리 과다 집계 가능성 제기
올해(2023년) 첫 슈퍼문 떴다
호주, 이달부터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부메랑 된 트럼프 옛 발언.. "기소 대통령, 전례없는 헌법 위기"
러 전쟁범죄 기록해온 우크라 작가, '식당 공습'으로 끝내 사망
가장 위험한 불꽃놀이용 폭죽은?
진보지만 이념 편향엔 "No"…막내 대법관 화제
세계 500대 부자 자산가치 8천 500억달러 늘어..머스크만 966억달러↑
LA 하와이안 가든서 50대 한인 남성 총격 자살
워싱턴DC서 새벽 잇단 폭발장치 테러..용의자 도주
하루 1만명까지 폭증 전망했는데..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
여권 발급 지연에 미국인 불만 폭발.."석달만에 겨우"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관광객으로 몸살 앓는 유럽.. 팬데믹 끝나자 보복관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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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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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 제한" 선언.. 접속 장애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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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tro 노숙자 18,531명으로 가장 많아, South LA 12,995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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