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말고도 여러 피해자가 있는것으로 알아요
부에나팍 소스몰 푸드코트 와 그 3층에 두글자 한식집 같은 사장 입니다
몇일씩 일한거는 아예 무시 해버리고요 돈을 안줍니다.
거래처 식자재회사 와도 돈 거래가 안좋아 거래 끊기고 직접 사러 다닐 정도
여기 일할려고 고려중이시거나 생각 있으신분은 그냥 피하세요!
희스테리 부리는거 장난 아닙니다.
주변에 조금만 물어보시면 얘기가 들릴겁니다!
쉬는날 없이 주7일 일하면서 돈자랑은 엄청 하면서 서민들 몇일씩 일한
급여는 아예 연락 끊고 안주네요…
더 중요한건 이사람이 독실한 크리스찬 인척 한다는거…
가진 사람들이 더 한다고 일을 시켜먹엇고 어떠한 상황이든 마음이 안맞아
일을 안하게 되면 급여는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피해자가 많은 걸로 압니다!
이 사장은 이미 소문이 많이 나서 사람도 구하기 힘듭니다
절대 일하지 마세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