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윤을 받아들일수 없는 사람들에게

posted Ma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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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가 악한사람이라고는 결코 생각 안합니다. 

 

정권이 바뀐 이유는 문정권의 굽히지 않는 신념떄문이였어요. 항상 선한쪽으로 작용했던 신념이 부동산이라는 이슈를 만나 오작동을 한 결과라고요.

 

서울 모든 집들 중 50%가 10억이 넘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잘못된 정책을 신념으로 고집하고 잘못된 27번의 정책을 단 한번도 굽히지 않아서 한국 사람들은 하루하루 몇천, 몇 억씩 올라가는 꼴을 봐야했다고요. 

 

지금은 별 이슈가 없죠? 왜죠?

 

그나마  대출금지로 막아놔서요. 

 

이건 무슨말이에요? 애가 울고 안잔다고 수면제 먹여서 재워놓은 상태라는겁니다. 

 

그 결과 사회적 성공을 해도 집 없는 상사면 어린 집있는 대리에게 무시를 받아야합니다. 

 

성실한 노력은 다 물거품으로만들고 진작에 집하나 갭투자라도 안사놓으면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불쌍하다는 소리 듣는 세상이요. 

 

그 불행함을 극으로 치닫게 만든게 문정부의 부동산정책의 결과에요. 

 

문정부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전문가의 말을 듣고 방향을 선회했다면 이렇게까지 추락하지 않았을겁니다. 

 

정권 바뀐게 국민의 뜻이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대선에 이겼더라도 민주당은 절대 바뀌지 않았을겁니다. 그들이 이미 180석을 주었을떄 그들은 이미 귀를 닫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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