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생 많은 하우스에 싱글 방 하나 얻어서 살아요 처음에는 한 두 달만 살고 아파트 얻어서 나갈까 하고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의외로 괜찮은 면이 많아서 벌써 2년 넘게 살고 있네요, 주차장도 주고 가격도 1000불 미만에 싱글... 방안에 화장실, 욕실있고 미니 싱크도 있어요 집주인이 같이 살지 않고 혼자사는 이들만 있어서 그런지 아주 조용하고 외출할때만 나가니까 한국에 살던 집 같아서 좋아요. 렌트비 부담되시면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