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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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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느끼지만 자바에서 꼴깝떨고 갑질하는 사모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교회다니면서 목사님 앞에선 아주 너그러운척 그리고 회사에서는 아주 개썅년으로 돌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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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1.02 23:54
    어느 미친 개같은 사모는 내가 월급좀 올려달라고 하면 나중에 올려주겠다고 질질끌면서 교회에 헌금을 갇다바친다… 자기가 교회에 헌금했다고 얼만아 잘란척하는지… 이런 겉과속이 따로 놀구있는 자바사모들 한두명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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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3.11 00:05
    코로나 ppp 탕감되고 남편은 로렉스 와이프는 까르띠에 쌔삥 장만해 팔목에 차고 좋아서 흥얼거리던 어떤년이 생각네요. 패션고로 남의집 스타일 눈빠지게 보는것도 한심하고. 추잡하게 일하는 도둑 사모랑 원단 세일즈 죄다 실명 밝히고 싶은데 온라인 말로 신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히나 도매스틱 원단짜서 베이직하는 작은 가게들 정신 차렸으면하네요. 큰회사들 원단 짤때 칼라도 이미 컴펌된것에서 고르고 (본인딴에는 재고문제에선 안전하게) 그저 도둑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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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3.13 17:12
    완죤 개쌍또라이 커플이네요… 그런 자바사장 도둑년놈들 너무 많아요. 돈벌어서 죽으면 가지고 가지도 못하는데 employee에게 나눠주면 얼만아 좋을까요… 어느 사모는 남편이 중국출장가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그 가게 히스패닉 남자와 서로 맞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 정말 자바는 드라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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