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땡전한푼 안주는--

posted Ju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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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한국에, 시댁은 차로 20분거리 삽니다 

 

아기 가지기 전에 제 얼굴 볼때마다 아기 언제가지냐 노래를 부르셨던.. 

임신했을때도 외식 같이해도 계산한번 안하시고 

심지어 시어머니 차타고 이동하는데 배 부른 임산부인 저 운전시키고 ㅋㅋㅋ 

아기 태어나고도 나한테 수고했다소리도 안하고 

맨날 아기 본다고 집에 불쑥불쑥 나타나, 툭하면 영상통화 걸어 

그러면서 정말 아-----무것도 사오지도 않고 돈한푼도 안줍니다 

제가 그런거 바라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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