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쪽팔려서 여기로 달려왔어요

posted Sep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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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에 사람이 20명정도 있고 

 

전 어제 엽떡을 먹었어요.. 

 

속이 슬슬 부글거리던 찰나에 

 

매니저언니가... 

 

저랑 자리도 먼 매니저 언니가.. 갑자기 예상못한 제 뒤에 바로 뙇 있어가지고 

 

순간 보고 너무 놀라서 어머헠 하면서 뿌왕 ........ 

 

죽고싶네요.....  

 

냄새도 났을거에요..

 

사무실 다시 들어갈 용기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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