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0
 
 

갈수록 힘 받는 SAT와 ACT...SAT 응시자 10% 증가

 
 

SAT와 ACT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소개해 드렸듯이 하버드와 칼텍이 의무화에 동참했습니다. UC계열과 일부 대학은 선택 또는 의무 제출을 면제하고 있지만 여러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예비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제 SAT와 ACT 응시는 대세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관련 2개 기사를 소개합니다. 아래 기사 배너를 클릭하시고 확인해 보십시오.

1. 갈수록 힘 받는 SAT와 ACT
2. SAT 응시 10% 증가, 점수는 22점 하락

 
 
 
 
 
2024 중앙 여름방학 캠프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를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썬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안내 보기)

 
 

FAFSA 재정지원 제안 발송 대학 34%에 불과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 (FAFSA) 처리 지연으로 합격생에게 재정 지원 제안 발송을 한 대학이 34%에 불과하다는 소식입니다. 

주된 이유는 이는 최근 부정확한 세금 데이터, 계산 오류 등으로 이미 지연된 ‘학생 정보 기록(ISIR)’ 처리가 더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FAFSA와 관련해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2개의 기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적이탈 신고’ 절차 너무 어렵다...해사 합격 한인 사례를 보니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한 한인 학생이 국적 이탈을 제때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 보기)

한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국적이탈 신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인데요... 미주 중앙일보가 칼럼을 통해 절차의 어려움을 요약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곳곳 한인 장학금…잘 활용하면 1만불까지 마련

사보기

2. 재미과기협 미술대회 개최…K~12학년 대상

사보기


3. 유럽으로 떠나는 학부 유학은 어떨까?

기사보기


4. Waitlisted? Rejected? 실망스러운 대입결과, 무엇을 해야 할까?

기사보기


5. [JSR] Students Win Big At Bay Area Coding Hackathon

기사보기


  1. Korean talents shine on Broadway, paving way for greater diversity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486
    Read More
  2. LA북부 오늘까지 산불경보.. 포스트 산불 진화에 속도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302
    Read More
  3. 7월 문호 ‘취업 3순위 근 1년 후퇴, 다른 범주들도 느림보 진전’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284
    Read More
  4. 바이든 밀입국후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50만명 ‘미국내 영주권 허용’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272
    Read More
  5. [리포트] 미국에서 은퇴? X세대 “거의 불가능”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255
    Read More
  6. [리포트] 공화, '2024 팁(Tip) 택스 프리법' 추진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273
    Read More
  7. DACA 드리머 H-1B 등 취업비자, 영주권 취득 길 열린다 ‘재입국금지 면제 신속처리’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administrator Views280
    Read More
  8. [펌] 자녀 취향보다 안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이유

    Date2024.06.19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67
    Read More
  9. [펌] 가중되는 아이비리그 입학 경쟁...불합격 이유는?

    Date2024.06.12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48
    Read More
  10. [펌] 아이비리그 졸업생들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Date2024.06.06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45
    Read More
  11. [펌] 대입 컨설턴트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Date2024.05.22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51
    Read More
  12. [펌] 대학 결정 시 부모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Date2024.05.16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45
    Read More
  13. [펌] 하버드 vs 스탠포드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까?

    Date2024.05.08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456
    Read More
  14. [펌] 2024년 UC 계열 지원 결과...대기자라면 이렇게 준비하자

    Date2024.05.01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322
    Read More
  15. [펌] 갈수록 힘 받는 SAT와 ACT...하버드도 의무화

    Date2024.04.24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352
    Read More
  16. [펌] 올해 IVY리그 합격생 공통점...높은 내신·구체적 활동

    Date2024.04.17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402
    Read More
  17. [펌]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합격...하버드 진학 예정 리아 최

    Date2024.04.11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538
    Read More
  18. [펌] UC대학 대기자명단 오르면 성취•성적향상 서류 추가 가능

    Date2024.04.03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468
    Read More
  19. [펌] 내향적 성격엔 데이터 직종이 최적...고소득 직업 발표

    Date2024.03.29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402
    Read More
  20. [펌] 세 딸을 하버드 보낸, 그 엄마 비밀...황소수학 비법은?

    Date2024.03.20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41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