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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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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아이비리그'로 선정된 대학들을 소개하고, 여름방학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입 준비 방법을 다룹니다. 또한, 대학 결정 과정에서 부모님의 역할과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를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썬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수료 후 우수 학생에게는 중앙일보 데이터 분석 인턴십 기회가 제공됩니다. (자세히 보기)

 
 

[11학년생 대입 준비 킥오프] 5월이면 이미 12학년이 됐다

 
 

11학년생이 이제 곧 12학년이 되며, 이를 대비한 대입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여름방학 동안 에세이 작성, 대학 탐방, 과외활동 참여 등을 통해 입시 전략을 강화하세요. 곧 시작될 새 학년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과 대입 준비의 중요성을 전문가가 공유합니다.

 
 
 
 

USC•UIUC•노스웨스턴 등 '신흥 아이비리그'...포브스 선정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최신 조사 결과, 노스웨스턴, 서던캘리포니아, UIUC 등이 새로운 '아이비리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적인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과는 다르게, 최근 사회적 혼란과 등록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졸업생을 꾸준히 배출하는 이 신흥 아이비리그에는 어떤 대학들이 포함됐을까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대학 결정 시 부모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2024년 가을학기 대입결과 발표 후, 이제 합격한 대학을 선택할 시간입니다. 부모님은 자녀가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되, 최종 결정은 학생 스스로 하게해야 합니다. 자녀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부모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지금 바로 필수적인 부모의 역할과 최선의 지원 방법을 알아보세요!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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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비 치대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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