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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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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오렌지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다시 6달러 대에 진입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미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16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5일)보다 1.6센트 오른 갤런당 6달러 2.9센트를 기록했다. 

6달러대 재진입은 지난달(4월) 1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지난 19일 연속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25.5센트 인상됐다. 

오렌지 카운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6센트 오른 6달러 1.3센트로 나타났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의 6달러대 재진입은 지난 3울 30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지난 19일 동안 18차례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무려 30.2센트 인상됐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05.16.22 이황 기자)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다시 6달러 .. 운전자들 허리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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