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21 추천 수 0 댓글 0

nn.jpg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중 한 명이연방 하원의원의 조카인 앤 마리 기스케(Anne Marie Gieske)로 확인됐다.

브래드 웬스클럽(Brad Wenstrup) 공화당 하원의원은 오늘(31일) “기스케는 신이 우리 가족에게 준 선물”이었다며“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스케의 부모도 성명을 통해 “앤을 잃어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무너진다. 딸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빛”이라고 전했다.

기스케는 켄터키 대학교 간호학과 소속 학생으로 한 학기 동안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155명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한인 뉴스 한국, 가나에 3-2 패배.. 1무1패, 월드컵 2차전 저주 계속 file report33 2022.11.29 474
220 한인 뉴스 LA 한인타운 한복판, 어젯밤 총격.. 20대 남성 숨져 file report33 2022.11.24 417
219 한인 뉴스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report33 2022.11.24 402
218 한인 뉴스 오늘(21일) 새벽 LA한인타운 한식당서 화재 발생 file administrator 2022.11.22 419
217 한인 뉴스 라디오코리아 대규모 월드컵 응원전, 올해는 불발 (11.18. 22 radiokorea) file report33 2022.11.18 409
216 한인 뉴스 [속보] LA시장 선거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 당선! 1 file report33 2022.11.17 306
215 한인 뉴스 LA Target 매장 노숙자 흉기 난동 피해 여성은 한국 승무원 (11.16.22 radiokorea) 1 file report33 2022.11.17 310
214 한인 뉴스 [펌] 작년 UC 합격은 전공과 캠퍼스 선택이 좌우했다 1 지니오니 2022.11.16 319
213 한인 뉴스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항의 시위 file report33 2022.11.14 414
212 한인 뉴스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파문 file report33 2022.11.11 420
211 한인 뉴스 헐리우드 대치극,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 전차선 폐쇄 file report33 2022.11.11 413
210 한인 뉴스 LA 시장 선거, 박빙.. 릭 카루소, 근소한 차 리드 file report33 2022.11.09 405
209 한인 뉴스 LA카운티에서 20억 4천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2 file report33 2022.11.08 277
208 한인 뉴스 [펌] 졸업 후 초봉이 최고인 전공은 무엇일까요? 1 지니오니 2022.11.08 297
207 한인 뉴스 LA 등 남가주, 오늘부터 3일간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어 (11.07,22) file report33 2022.11.07 406
206 한인 뉴스 오는 일요일(6일) 서머타임 해제.. 새벽 2시→1시 1 file report33 2022.11.04 307
205 한인 뉴스 남가주, 겨울폭풍으로 비 내려.. 내일(3일)까지 계속될 듯 file report33 2022.11.02 406
204 한인 뉴스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실수 두 번째 지니오니 2022.11.02 421
» 한인 뉴스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file report33 2022.11.01 421
202 한인 뉴스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1명, 부상자 82명 (radiokorea 주형석 기자) 2 file report33 2022.10.31 2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