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음악 재생.. 수면 불가
Photo Credit: santamonica.gov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신호등에서 밤낮으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오늘(12일) KTLA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신호등은 오션 애비뉴와 브로드웨이에 위치한다.
주민들은 "음악이 너무 커 잠을 잘 수 없다"고 불평했다.
신호등에서 음악이 재생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매체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시 당국은 아무런 입장을 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인 3분의 1 ‘수면 이혼’했다.. 수면무호흡증 무엇?
CA주 아동 인신매매 철퇴법 추진 .. 적발시 25년에서 최대 종신형
미국 해변 55%가 ‘똥물’.. 물놀이 위험
스티븐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BEEF' 13개후보 올라
보건의료노조 오늘 19년 만에 총파업…의료 공백 현실화
쉐이크쉑 버거 LA 한인타운점 오픈
"치아결손 있으면 암 위험 높아.. 구강세균이 장기에 직접 영향"
미국 물가 급속 진정으로 7월 금리인상 올해 마지막 가능성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한국계 배우의 ‘뿌리찾기’, 영화 ‘조이 라이드’ 개봉
버거킹, 고기없이 치즈만 20장 ‘리얼 치즈버거’ 출시.. 맛은?
젊은층 주택보유율 가장 낮은 7곳 모두 CA주에../10대 아들 피 수혈받은 억만장자, 결과는?!
머스크 설립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스레드, 광고주에 트위터 대안으로 부상
'펜타닐 공급' 멕시코 갱단원 등 9명·업체 1곳 제재
산타모니카 신호등서 클래식 음악이? 민원 폭주
OECD "AI,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직업 위협할 것"
"하이네켄 등 여러 다국적 기업 러시아서 계속 사업"
굶주리는 세계 인구 7억.. 증가세 정체했지만 식량불안 여전
6월 CPI 3.0% 전망치 하회/근원 CPI도 4%대로 뚜렷한 하락세/Fed 7월 금리인상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