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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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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과학/수학 경시대회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경시대회를 총정리한 칼럼을 메인 뉴스로 전합니다.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참가를 추천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경시대회에 참가한다'는 '수상을 해야 의미가 있다'라고 많이 생각합니다. 분명 '수상'도 참가 목표이지만, 참가 자체로 지원 대학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일관성 있는 'Theme'의 한 요소로 성적, 추천서 등과 함께 다양한 과외 활동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참가를 추천하는 이유

 
 

US뉴스가 전하는 대입 에세이 작성 조언

 
 

글쓰기는 대입에 있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나아가 US뉴스가 전문가가 전하는 실전 대입 에세이 작성 전략과 실전 방법을 정리해 소개했습니다.  

글쓰기를 잘 하고 싶다면

대입 에세이 작성 조언

 
 

소수계 입학 우대 정책 위헌 판결 이후...

 
 

최근 연방 대법원의 소수계 입학 우대 정책 위헌 판결 이후, 중앙일보 독자인 변호사가 앞으로의 대입 변화를 예상한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변호사들이 보는 앞으로의 대입

‘레거시 입학’ 제도 폐기 여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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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학생 '영상'공모전...8월 25일로 접수 마감 연장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8~12학년 학생입니다. 이 공모전은 Bank of Hope 후원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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