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오늘도 큰폭 상승..LA $5.029

Photo Credit: Unsplash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큰폭으로 상승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OPIS)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2센트가 오르면서 갤런당 5달러 2.9센트를 기록하며 지난해(2022년) 11월 29일 이후 최고가로 올랐다.

LA개솔린 가격은 닷새 연속 하락한 뒤 지난 엿새 가운데 5일 동안 상승했다.

하락 기간에는 총 2.2센트가 떨어졌는데, 오를 때는 어제 2.4센트, 오늘 2.2센트 등 총 5.7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하루 사이 1.9센트가 오르며 갤런당 4달러 95.5센트로, 5달러선에 더욱 근접했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지난 엿새 가운데 닷새 동안 총 6.2센트나 급등했다.

그 전에 7일 가운데 엿새 동안 하락할 당시에는 총 4.5센트가 떨어졌었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오늘로 9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오늘 2.7센트가 오르며 갤런당 3달러 71.4센트다.

9일 동안 총 15.1센트가 올랐다. 

 

출처: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오늘도 큰폭 상승..LA $5.029


  1. 미국경제 2분기 2.4% 성장 ‘파월 더 이상 올해 불경기 없다’

  2. 맥코넬 공화당 상원대표 ‘실어증세’ 고령의 지도자들 건강문제 불거져

  3. 여섯 번째 불법 이민자 버스 LA 도착

  4. 북한 전승 70주년 기념 야간 열병식, 중·러도 참관

  5. 아이들과 차에서 사는 싱글대디 위해 모금 시작한 틱톡커.. ‘선한 영향력’ vs '무모함'

  6. 아직 뜨거운 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만에 최소

  7. “UFO 있다”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미국 정부 외계인 유해 갖고있다”/ 구글 웃고, MS 울상

  8. 세계기상기구 "올해 7월, 역대 가장 더운 달 예상"

  9. 샌프란시스코 다리서 나체 여성, 지나는 차량들 향해 총격

  10. 연쇄 성폭행 용의자, 멕시코에서 체포돼 LA로 압송

  11. 롱비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살해한 혐의로 2명 체포돼

  12.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오늘도 큰폭 상승..LA $5.029

  13. 결혼자금 '양가 3억' 증여세 공제…"현실적 대책" vs "부 대물림"

  14.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수익구조 손질.. 광고가격 인하·협업 확대

  15. 오늘 정전 70주년 기념일…바이든 대통령 포고문서 "한미동맹, 평화 핵심축"

  16. [리포트]CA 엑소더스 현재 상태라면 2060년까지 인구 증가 없어!

  17. 렌트비 8.8% 넘게 올리면 불법…가주세입자보호 AB 1482 시행

  18. "장애인도 기내 화장실 이용하도록"..미 교통부 새 규정 마련

  19. "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 UFO 청문회 열려

  20. 주먹만 한 우박 맞고 비상 착륙한 델타 여객기…"공포의 순간이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