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익명수다방
특정업체 / 특정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허위사실의 유포 혹은 비방목적 게시물을 작성하실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02 추천 수 1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생이랑 세살차이남 

동생새끼 영악한게 아빠앞에서 착한척하고 있다가 

엄마랑 있을때만 엄마 머리잡고 발로차고 엄마 울때까지 지랄함 

울엄마가 너무 공주같이 자라오신 스타일이라 이런 쎈애를 감당을 못했음

내가 하루는 보다가 빡쳐서 벼르고 있다가 얘 6살땐데 집에 엄마 집 잠시 비울때 다리걸어서 넘어트려가지고

올라타서 개패버리고 엄마 괴롭히면 죽여버린다고 겁줌

그때부터 나만 살살 피해다니면서 바로 성질은 못고침

그래서 집 빌때마다 얘 잡고 팸 

한번 패다가 하필 코피터졌는데 아빠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아빠한테 우애앵 대면서 병원간적 있는데 

그때 아빠가 얘 패는거 알아가지고 나한테 물어봄 

맨날 엄마 울려서 그랬다니까 아빠도 그때부터 정신이 딱 드셨는지 엄하게 대하심 

우리집 애새끼도 좀 지나니까 사람돼서 잘 지냄 

이지현 아들도 남에집 애한테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저런애들은 진짜 맞으면서 겁먹어봐야 사람됨 ㅇㅇ 

 

  • ?
    anonymous 2022.03.22 23:26
    9살이 6살 개팼다는게..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
    저도 걔 유투브에 계속 떠서 봤는데 좀 때렸으면;; 싶긴 하더라고요
    죄인마냥 팍 죽어만있는 이지현도 좀 이해안가고..
  • ?
    anonymous 2022.04.08 21:13
    그집은 딸이 제일 불쌍 . 높은확률로 딸아이는 우울증세 있거나 곧 나타날걸로 보임
  • ?
    anonymous 2022.03.23 00:46
    저도 이지현아들 우경이 보면서 패고싶다 생각듬.. 유치원선생님 꿈꿨을 정도로 아이 좋아하는데도.. 누나가 동생 잘 교육시켰네요
  • ?
    anonymous 2022.03.23 13:32
    저런 악한애들은 무력으로 제압 가능할때 잡아야지 더 쎄지고나면 진짜 노답임
  • ?
    anonymous 2022.03.24 22:45
    패는게 결코 능사가 아닌데... 제가볼땐 엄마가 아이 대하는게 잘못됐다 생각 들던데요..
  • ?
    anonymous 2022.03.24 22:51
    이지현이 이상하던데.. 남자애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오냐오냐하면서 첫째 딸은 때리고 아주 선긋고 혼내고 잘하던데 나이도 젊은사람이 남아선호사상 있는듯 이런집은 원래 남자애들 깡패같이자람
  • ?
    anonymous 2022.03.31 23:54
    다 패라고 그러네..ㅋㅋ 평생 아동교육에 힘쏟으신 오은영 박사님도 체벌은 절대 안된다 하시는데 멀알고 ㅋㅋㅋ

익명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