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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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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9 추천 수 2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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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바에 들어온지 6년이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몇 군데 회사를 거쳐오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

자바의 사모님들은 왜 그렇게 악하고 독한지... 공통사항인듯 싶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이직해서 다른 곳으로 갈 경우 독하고 악한사모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에 유명한 3대 악녀가 운영하는 회사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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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3 14:34
    싼*시 말 안나올정도로 거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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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9 03:15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이상해짐.
    인터뷰 갔다가 나오면서 오라고 해도 안 가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으로 나왔던 곳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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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21 21:38
    와 그래도 잘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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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6.12 02:17
    싼*시 에서는 5월 24일부터 디자이너 어씨 구하는 광고를 하루에 거의 10번씩 오늘 (6월 11일)까지도 계속 올리고 있네요... 이제는 소문이 땅끝까지 나서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는가 보아요... 그러게 왜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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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4 21:25
    제가볼때는 세명 뽑기도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너무 많아서 ^^ 독해야 살아남는곳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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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3 04:29
    세 명이 아니라 99 %는 악녀라고 생각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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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4 21:41
    Aak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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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4 21:51
    파란 천 -> 영어로 바꾼 상호요 ㅋㅋ 회사에 분조장 두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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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04 22:32
    두명 누군진 모르겠지만 한명은 확실히 알져 ㅋㅋㅋ 암튼 여기도 피해야하는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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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6.14 03:20
    블루 들어가는 회사가 많아요 파란 천? 블루 벨벳? 코튼 블루? 스카이스 아 블루? 스톤 블루? 블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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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6.21 22:37
    블루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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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3 04:29
    코튼 블루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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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8.14 07:53
    블루버터컵! 요즘 떠오르는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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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8.29 18:51
    ㅎㅎ 사모 얘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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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6 22:53
    끝도없이 나오는구나 자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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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5 00:38
    저도 친구들 모일때마다 누구누구 사모가 못됐나 그런얘기 많이 해봤는데요, 겪어보니 의미없어요~ 나는 못견뎌 죽겠는 사람도 다른사람은 겪어보니 꽤나 괜찮은 사람일수 있구요, 너무 저명한 인물들만 피하고 웬만하면 겪어보며 판단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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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8.04 17:0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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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6 22:52
    근데 진짜 왜이렇게 독한지 정말 모르겠어요.. 처음에 사탕바른말 하고 잘해주고 예뻐하다가도 사람 돌아서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 돌아서면 언제 잘 지냈나 싶을만큼 얼굴 싹변하고..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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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6 23:28
    완전 동의~~~
    180 도 ,한순간에 변해서...그것도 사람?이었나???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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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7 02:04
    경험 있으시니까 가능하면 그냥 최대한 큰데가세요 확률상 그게 낫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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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14 22:06
    맞아요. 작아서 소문도 안난데가 더 악질일확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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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3 04:27
    큰데를 가면 제너럴 매니저라는 인간들이 더 악질분자들이 많더라구요
    재수 없는 인간들... 어디서들 그렇게 모여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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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7 23:42
    sweet rain은 꼭 피하세요
    직원 영혼까지 털어갑니다. 이사람보다 기쎈사람 못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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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03 20:33
    여기 난이도 극악 ㅋㅋㅋㅋㅋㅋ 자바에서 이직 여러번 했는데 여기가 최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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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05 00:07
    저 여기서 일했었는데 사모는 모르겠고 사장이 매일매일 사자후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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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14 22:05
    여기서 1년이상 버틴사람은 상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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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9 01:11
    우리 사모 여기와서 볼것같은데...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ㅠ 자기는 항상 다른 사장과는 다르게 나이스한 사장이야~ 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조금도 다르지않은 여자... ㅠ 보기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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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19 03:10

    ㅋㅌㅂㄹ사모, ㅋㅋ 사모, 도 장난 아니에요

    아 정말 사모가 없는 회사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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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21 21:39
    ㅋㅋ는 청바지파는곳인가요? 인상쎄다 생각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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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03 03:06
    청바지 파는 곳 아닙니다. 영어를 한글로 적은 첫 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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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08 20:57
    청바지집 ㅋㅋ은 너무 커서 사장사모 얼굴도 못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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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2.25 00:49
    저희회사는 사모가 성격이 너무난리라 사장이 사모 회사에 못나오게해요 ㅋㅋㅋㅋ 말안하고 올때도 있는데 보자마자 쫓아내요 이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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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10.19 20:10
    이집은 사장때문에 안망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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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08 20:36
    사모보다 매니저가 악질인 경우를 훨 많이 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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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3 04:26
    맞아요 매니저라는 이들이 더 악랄하고 잔인하더라구요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고 교만에 쩔어서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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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19 03:02
    싼*시에서 사모가 원단가위 던지는 걸 봤다는 사람도 있네요. 그걸 맞았다면 어떻게 됐을지...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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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3 04:25
    d & n 이라는 회사 사모와 매니저 정말...마귀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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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06 22:06
    여기는 모르지만 회사 사모와 책임매니저가 짝짝꿍 잘맞아서 분위기 지옥만드는것 여러번 보았네요 ^^ 웃기지도않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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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10.19 16:12
    자바의 사모나 사장들 대부분이 예전에는 아주 못살다가 자바에서 옷 팔아서 갑자기 졸부가 된 사람들이라네요.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고 교만해져서 아랫사람들 함부로 대하는 거라는.
    원래부터 있는 집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안 하죠 오히려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너그럽게 대해주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배운것도 없고 남들보다 뒤쳐져서 주눅들어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돈이 많아지면 그걸 감추려고 역으로 더러운 행실을 한다네요

익명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