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해야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올해 입시 트렌드를 분석해 보는 기사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2025학년 대학 입시는 최근 10년 동안 구조적인 변화가 심했던 해라고 합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입시 트렌드 분석] 10년래 최고 대입변화는 팬데믹과 AI때문 위에서도 언급했듯 올해는 '입시 지각 변동기'에 진입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습니다. SAT 표준시험 제출 변화, AP과목 구조 변화, AI시대의 에세이 평가 등 주요 트렌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포함한 7가지 트렌드를 분석해 봤습니다. 기사 보기 짧은 ‘자기소개 영상’ 제출, 명문대 입시의 새 트렌드 전통적으로 성공적인 대학 입시의 3요소는 높은 GPA, 우수한 시험 성적, 감동적인 에세이였습니다. 여기에 명문대 지원생을 중심으로 네 번째 요소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자기소개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기사 보기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목표 없는 읽기는 공부가 아니다” 이 기사의 제목은 하버드대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학습법 전문가 중 한 명인 데니얼 윌링햄의 저서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교과서 등 어려운 글을 읽을수록 뇌가 그 상황에 맞게 작용하도록 전략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비법을 전해 드립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동영상 칼럼] 대입의 판이 바뀌었다? 브랜드보다 중요한 '이것' 기사보기 2. 가주 고교 졸업생, 타주 대학 진학 늘어 기사보기 3. ‘H마트에서 울다’ UCSB 독서 도서 선정 기사보기 4. 성인 3명 중 2명 “대학 학위 가치 없어” 기사보기 5. [JSR] BruinMUN: A Conference Worth Attending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