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인 기사는 US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전국 대학 순위입니다. 프린스턴대가 15년 연속 1위를 차지고, 공립대 순위에서 UC버클리가 다시 1위로 복귀했습니다. 10월 11일 개최되는 19회 칼리지페어 키노트 스피커로 UC Snata Barbara, UC Irvine 현직 입학사정관이 참석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2026 US뉴스 대학 순위 발표…프린스턴 15년 연속 1위 최근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26년 '베스트 칼리지'를 발표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LA, 뉴욕, 애틀랜타 지사가 해당 지역에 맞게 대학 순위를 정리한 기사를 한곳에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 보기 입학 사정시 중요 요소는…전직 입학사정관의 조언 미국 대학 입학 사정 과정은 많이 복잡해서 어떤 이유로 합격 결정이 이뤄졌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9학년 때부터 이력을 쌓아가면서 12학년 때 눈에 띄는 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입학 사정 과정을 미리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과외 활동 평가 방식 5가지…전직 입학사정관의 조언 기사 보기 하버드, 신입생 인종 자료 미공개…향후 변화의 전조일까 2025년 가을학기 하버드대 신입생 합격자의 85%가 등록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년과 다른 점은 올해 5월 기준으로 공개한 예비 통계에는 합격률과 인종 구성 정보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하버드가 통계 공개의 변화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기사 보기 [ASK교육 동영상] SAT 의무화·레거시 고수… 스탠퍼드의 역행 선언! 스탠퍼드가 레거시와 SAT·ACT 의무화 고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역행을 선언한 배경과 다른 명문 사립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나 김 대표가 동영상 칼럼으로 설명합니다. 전문가 동영상 칼럼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에모리대, 연소득 20만불 미만 가정 등록금 전액 면제 기사보기 2. ‘투자 회수’ 가장 빠른 CA 커뮤니티 칼리지 Top 10 기사보기 3. [알림] 제19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기사보기 4. [JSR] ASB Retreat 2025: A Day of Teamwork and Connection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