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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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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힘든데 

자식이 결혼 잘해서 좋은곳에서 좋은거 입고 먹고 여행하고 잘살아요. 하지만 부모를 도울수는 없어요. 

 

부모로서... 행복한가요?

아님 씁쓸한가요... 섭섭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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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4 23:50
    자식걱정 덜면... 일단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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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5 01:41
    섭섭할이유가 있을까요? 보태주지못하는 이유는 남편돈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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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5 19:22
    좀 얄미워하는 부모도 있을수 있죠~ 사람이 그래요 내 수준에서 벗어나면 섭섭하고 혼자 누리는게 얄밉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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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22 22:19
    행복은 한데....
    왠지 좀 씁쓸?할거 같네요...ㅎㅎ
    좋은거?하나 덜 입고 힘든 부모 도울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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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22 22:21
    처가 예쁘면
    처를 낳아준 친정 식구...챙길수도...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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