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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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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규모 작은 회사 지금 다니고있어욤 

아파도 제가 맡은일이 많아서 휴가내본적도 별로 없을정도로... ㅜㅜ 

 

여기서 일도 꽤 오래하고 괜찮았는데 사장님 지인분이라고 새로 오신분이랑

같이 일해야하는데 스타일 너무 안맞고..

한곳에만 있으니까 페이도 딱히 오르지도않고 해서 이직 하려고 맘먹고보니.. 

한번 보자는곳이 두군데가 있어서 가봐야될것같은데 일 어떻게빼고가나 걱정이 ㅠㅠ

저 넘 소심한 성격이라 거짓말 할 생각만해도 덜덜 떨려요. ㅜ 

그리고 언젠가 제가 어디로 간지 알게될텐데 어쩌지 싶고... ㅜㅜ

다들 이직 어떻게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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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5 01:36
    ㅋㅋ 저도 왕소심인데 그래도 숨기는수밖에.. 아픈척 하셔요 ㅜ 자바 안에서 이직 너무 힘들어여 전 4년전에 퇴사했는데도 그때 사장님 멀리서라도 보이면 피해다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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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5 19:20
    나중일은 최대한 나중에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휴가도 별로 못썼으니 이제 좀 써본다 생각하시고 맘편히 가셔서 인터뷰 봐요~ 나중에 걸리면 욕좀 먹겠지만 머 어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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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28 22:10
    이건 항상 힘든게 맞아여 ㅠㅠ 심지어 자바 안에서 이직은 진짜... 그냥 걸리면 쌍욕먹을 각오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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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3.31 23:52
    맞아요 그냥 얼굴 두꺼워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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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08 21:21
    휴가는 욕먹더라도 쓰세요!!!! 아무리 자바라도 그정도는 챙겨야해요!!! 제가 어린친구들 보며 항상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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