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조심하세요.

이 자를 조심하세요

이 자는  인터넷 구인광고를 통해 디자이너 어씨를 모집한 후 어씨 일을 하면서 자기한테 디자이너 일을 배우면 쉽게 금방 디자이너로 일 할 수 있다고 자기가 디자이너로 만들어 준다고 약속을 합니다.

자신은 otis 출신이며 청바지의 지존이라고 현재 탐포드의 청바지 디자인 컨설턴트라고 디젤의 수석 디자이너가 자기 선생이라고 거짓말합니다.

광고에 속아 찾아온 이들을 제자라는 이름으로 통제하면서 바닥까지 무시하고 가스라이팅을 일삼으며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수업료와 자기  발전을 위한 기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변개된 가짜 성경을 가지고 목회자 행세를 하면서  자신의 어머니가 기도해서 낳은 아이가 자기라고 자신은 예수님의 동생이라고 예수님한테 직접 성경을 배워 가르쳐 준다고 사기를 칩니다.

모든 이들을 디자이너 어씨나 프로덕션 어씨 이 커머스같은 포지션으로 자바에 취업을 시킨 후 주급을 받아오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모든 돈을 헌금이라는 이름으로

100% 다 갈취해갑니다.

모든 돈은 다 하나님 거라고 그래서 다 돌려드려야 한다고 아침마다 은행 스테잇먼을 캡쳐해서 보내라하고 1불까지 다 빼앗아 간 후 자신의 개인용도로

집도 사고 차도 바꾸고 그 돈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역에 사용했으니 어디에 쓰는지 묻지 말라고하고 물어보면 하나님을 의심한다며 생 난리를 칩니다.

가르치는 것은 거의 없고 자신이 세워둔 틀에 맞춰 잘못한 것만 부각시켜 징계라는 이름으로 밥도 안주고 아무 반찬없는 흰죽만 먹이거나 같은 음식을 몇 달씩 아주 소량으로 먹이고 

모두 다 처녀 총각인데 죄 짓는다고 결혼도 못하게 합니다.

어이없게도 그런 본인은 유부남이면서 결혼 안 한척 사기를 치면서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자라는 이들을 한 집에서 합숙시키면서 모든 사생활을 다 통제하고 서로 일러바치게 만들며 자신은 전화와 이메일로만 연락을 취하면서 사이비 교주 노릇을 합니다.

제자들이 받아온 주급 가지러 갈 때는 득달같이 달려가 돈을 가져갑니다.

이런 정신병자한테 영혼을 다 털리고 탈퇴하거나 도망가면 뒤에다 대고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욕이라는 욕은 다 하고 엄청난 험담을 해댑니다.

그래서 거기 남아있는 이들은 후한이 두려워 감히 나갈 생각도 못하고 두려워하면서 영과 혼을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이미 그 마귀의 영에 감염되어 자신들이 거기서 뭐하고 있는지 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현재 이 자의 제자라는 이름으로 한 집에 4명이 남자 여자 같이 기거하고 있습니다.

그 집도 제자라는 이가 살던 집을 억지로 살림까지 다 빼앗아서 한 집에 몰아넣고 화장실용 휴지조차 사주지 않아 용변 후 물로 세척을 한다는 말까지 들립니다.

제자라는 이들은 용돈 한 푼 없이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아직도 한인타운에서 활개를 치면서 또 다른 범죄 대상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이 자는 자일즈(Giles)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지금은 바꿔서 다른 이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는 72년생인데 하나님을 믿으면 자기처럼 늙지 않는다는 말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60살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LA경찰이나 검찰에 고발해도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종교사기는  협조를 잘 안하는 점을 악용해서 법망을 잘도 피해다닙니다.

이 글을 보시고 디자이너 어씨나 디자이너 모집 광고 보고 연락한 후 인터뷰 할 때 이 자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누구 해결책있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혹시 피해당하신 분 있으면 역시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