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턴으로 와서 자리를 잡아볼까 하는맘에 영주권 준다는 회사로 이직을 하려고 해요..
생각보다 준다는데가 많은데 진짜 주는건지..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데도 많다는데ㅠ
영주권이 한번 들어가면 몇년씩이나 걸리는건데
회사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애여... ㅠㅠ
제가 인턴으로 와서 자리를 잡아볼까 하는맘에 영주권 준다는 회사로 이직을 하려고 해요..
생각보다 준다는데가 많은데 진짜 주는건지..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데도 많다는데ㅠ
영주권이 한번 들어가면 몇년씩이나 걸리는건데
회사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애여... ㅠㅠ
사람을 제일 잘 봐야합니다.. 착하고 잘해주고 이런건 필요없고 줄거 주고, 받을거 받는, 일 확실히 처리 하는 오너여야 해요. 영주권 스폰 해준다는 약속은 어느 회사나 가능해요. 보통 그거 아니면 꼬실 방법이 없으니까..
데려와놓고 말바꾸는 회사 정말 많아요. 차일피일 미루면서 일을 못하네 문제가 있네 이런곳들 정말 많아요. 어중이떠중이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들 많이 봐서요..
그리고 자바 보통 영주권 2순위면 최소 2~3년 3순위면 7년까지도 걸려야 받는게 영주권입니다. 이정도 버틸 자신 있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