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는 남편 델꾸 치킨 사먹기가 무섭네요 ;;

posted Jul 0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편이 닭 한마리 반, 저는 반마리정도 먹네요 

 

페리카나 닭 두마리 시키고 감자튀김 사니까 $67불.. 

 

닭값 무서워서 이제부턴 집에서 튀겨먹을랍니다... 

 

밥하는거 싫어해서 결혼하고도 쭉 안해왔는데 이놈의 인플레가 절 요리하게 만드네요..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