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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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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하대학교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숨진 20대 여대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로 이 학교 1학년 남학생을 긴급체포했다. 둘은 같은 인하대 1학년생으로 과는 다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간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B씨가 사망하기 전까지 학교 건물에서 함께 있었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A씨가 일부 혐의를 시인하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집중 추궁했다.

둘은 인하대 1학년으로, 과만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는 이날 B씨와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하려다 B씨가 거부하자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A씨와 B씨의 관계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ttps://naver.me/Ge3krA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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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16 03:58
    자살이니 뭐니 물타기 하는사람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어느 스무살짜리가 자살 전에 옷을 벗을지.. 철저한 원인규상이 필요합니다

익명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