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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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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저 어렸을때 이혼했어요 이유는 아빠의 폭력이었고요
저는 엄마랑살고 동생은 아빠랑 살았어요
엄마는 암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연락한번 없던 동생이 엄마 돌아가시기전 일년전에 연락와서 왕래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남동생은 엄마가 병원에 있는동안 얼굴 딱 4번 비췄네요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엄마재산 반절 다 가져갔습니다
전 열받아서 아빠돌아가시면 더러워서 그돈 안갖겠다고 했어요
헌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억울한거예요
동생은 엄마돈 다챙겨갔는데 저만 바보같아서요
동생이 저한테 아빠재산 못주겠다고 하는데 걍 포기해야될까요
제가 막 억쎄지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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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22 03:42
    네 바보에요. 이혼 하셨든 말든 반절은 이미 본인의 권리여요. 줄거 주고 받을거 확실하게 받아요 억쎌필요도 없어요 변호사만 찾으심 됩니다
  • ?
    anonymous 2022.07.24 05:09
    동생이랑 왈가왈부 하지말아요. 막말로 각서같은거 쓴것도 아니고 그런적 없다고 하고 변호사 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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