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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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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지인 얘기에요 

 

절친했던 친구, 행복한 가정도 있고 정신도 바로 박힌 친구라 딱 3일 남편있는 집에서 게스트룸에 재웠는데 

 

남편이 평소 본적없던 표정으로 눈 반짝반짝 친구랑 재밌는 얘기하고 

 

친구는 과하게는 아니여도 나시에 적당한 반바지 입었으나 몸 숙일때 가슴골 보이고.. 

 

촉이 안좋았으나 3일이니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 둘이 갠톡 한거를 잡았다네요 

 

내용은 안부 주고받는 별거 아닌 내용이였지만 친구 남편이랑 갠톡이 웬말인지.. 

 

누가봐도 뭐라도 시작하려는 심보가 아니였는지.. 제 지인은 배신감과 스트레스에 죽을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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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23 21:01
    절대 안되죠~~ 집에 청소나 애기보러 와서 바람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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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10.10 23:41
    진심 내니도 나이 지긋하신분 써야합니다. 얼굴이 그리 중요치도 않습니다. 아놀스 슈왈제네거 첩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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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9.28 23:22
    당연히 ㅎㅎ 눈돌아갈려면 5분도 충분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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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10.10 22:44
    맞아요 애들 과외선생이 조금만 이쁜이가 와도 남편들은 눈을 돌리고... 아내보다 조금 젊어보이거나 이쁜 친구가 와도 돌리고... 암튼 숫컷들은 다 짐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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