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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lson said he chose to call his company Lululemon because he thought it was funny that Japanese people couldn't pronounce the letter "L."

브랜드명을 룰루레몬으로 정한 이유가 일본 사람들이 L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게 우스꽝스러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Wilson is an avid fan of Ayn Rand and he started printing the phrase "Who is John Galt?" on the company's bags in November 2011 without his CEO knowing. The phrase refers to the star of Rand's novel "Atlas Shrugged," which promotes the idea of individuals living for their self-interest and dismissing altruism. Customers were outraged by the move.

윌슨은 작가 아인랜드의 팬인데, "Who is John Gait?"이라는 문구를 회사 가방에 새겼다. 아인랜드 소설 중 하나인 Atlas Shrugged의 주인공인데, 이는 오롯이 자기이익을 추구하고 애타주의를 조롱하는 인물로 구매자들에게 분노를 샀다고.

 

3. He reportedly said he favors using child labor in Third World countries because it provides them with much-needed wages, Canada's The Tyee reported.

제 3세계 국가의 아동 노동 착취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임금을 주는거니까 문제 없다고.

 

4. When asked why customers were complaining that their pants were pilling, a problem first reported by Business Insider, Wilson said: "They don't work for some women's bodies...it's really about the rubbing through the thighs, how much pressure is there over a period of time, how much they use it."

바지에 보풀이 일어나는 구매자들의 컴플레인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하였다. "솔직하게 말해서 어느 특유 여성의 몸체형에는 맞지 않는 옷이예요. 허벅지 사이에 마찰이 생기거나, 늘어나서 생기는 문제니까요"

 

이거 말고도 정말 reading between the lips해야하는 교묘하게 기분나쁜 말들이 많은데, 직역하기도 어렵고 한국적 정서로는 이해하기도 힘들어서 올리지 않았어요. 찾아보세요. 저도 한때는 룰루레몬 입었지만 더이상 구매하지 않습니다. 
- - - -

 

대체품 추천:

Everlane - 룰루레몬 보다 가격 저렴하고 퀄리티는 동일하거나 더 우수해요

Bandier - 색깔 이쁘고 아주 탄탄해요

 

  • ?
    musicfa 2022.10.24 21:02
    줘도 안입어야됩니다. Bandier 한번 사봤는데 아주 좋더군요
  • ?
    michelle 2022.10.25 16:48
    인스타에 파는거 봤는데 함 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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