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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8:41

파김치 이기는 이색 김치 레시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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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달달한 맛이 일품인, 파프리카 김치

파프리카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파프리카 김치! 김치라기보다는 무침에 가까울 정도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죠. 양념 재료 또한 아주 간소한 편이라 입맛이 없을 때, 혹은 건강식단에 포인트 반찬이 필요할 때 도전해보세요.

  1. 깨끗하게 세척후 손질한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2. 양파와 대파를 양념장에 섞일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3. 볼에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각각 1스푼씩, 까나리액젓을 2스푼 넣고 섞어줍니다.
  4. 양파, 대파, 파프리카를 모두 넣고 버무려냅니다.

맥주 안주로도 찬성! 토마토김치

상큼한 토마토와 감칠맛 나는 김치 양념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재료를 크게 손질할 필요없이 칼집 낸 토마토에 속재료를 채워 넣기만 하면 되는 간단 레시피라 바로 만들어 전채요리로 즐기기에도 좋은 신선한 맛이죠. 보다 이국적인 느낌으로 즐기고 싶다면 고수를 살짝 추가해도 좋답니다.

  1.  깨끗하게 씻은 토마토에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부추는 4cm 길이로 자르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잘게 채썰어줍니다.
  3. 고춧가루, 맛술, 후춧가루, 참기름, 국간장, 다진마늘, 생강, 매실액, 통깨 등을 한데 넣어 섞어 양념장을 완성합니다.
  4. 준비해둔 속재료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칼집 낸 토마토에 채워줍니다

아삭한데 고소한 맛, 브로콜리 겉절이

데쳐먹거나 무쳐 먹는 브로콜리 요리에 질린(?) 브로콜리 마니아라면 브로콜리와 무를 활용한 겉절이에 도전해보세요. 잘 절여진 아삭한 무와 고소한 브로콜리가 한데 어우러지면 은근 중독적인 식감의 겉절이가 완성된답니다. 두 재료를 합치기 전에 절인 무에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리는 것이 더욱 먹음직스러운 이색 김치를 완성하는 팁이죠.

  1.  무를 적절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 설탕에 절여둡니다.
  2. 씻은 브로콜리를 한 입 크기로 썰어 데친 후, 찬 물로 헹궈 물기를 제거 합니다.
  3. 절인 무의 물기를 짠 후, 무에 고춧가루를 넣어 미리 버무립니다.
  4. 멸치액젓, 새우젓, 매실청, 생강청, 다진마늘, 잘게 썬 양파와 파를 섞어 만든 양념장에 브로콜리를 넣어 버무린 후, 깨를 뿌려 고소하게 마무리합니다.

출처 - https://www.allurekorea.com/2023/03/27/%EB%B0%94%EC%A7%88-%EA%B9%80%EC%B9%98-%EC%9D%B4%EA%B8%B0%EB%8A%94-%EC%9D%B4%EC%83%89-%EA%B9%80%EC%B9%98-%EB%A0%88%EC%8B%9C%ED%94%BC-best5/?utm_source=infinite_open&utm_medium=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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