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엘에이 커뮤니티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앨런 제이미슨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도쿄해양대학 연구진과 협력해 일본 남부 이즈 오가사와라와 해구 8천3백36m 깊이에서 꼼치류 ‘슈돌리파리스 벨예비’가 헤엄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물고기 중 가장 깊은 바다에서 발견된 사례이다.

연구진은 해당 심해어를 포획하지는 못했으나, 8천22m 깊이에서 다른 표본 두 마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저 8천m보다 깊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포획한 사례 또한 최초다.

연구진은 발견된 물고기에 대해 “매우 작고 어린 물고기”라며 “꼼치는 다른 심해어들과 달리 어린 시기에 더 깊은 바닷속에서 지내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꼼치가 몸이 젤리 같은 감촉이어서 해저 8천m에 달하는 깊이에 적용되는 80Mpa 가량의 압력을 견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해수면의 약 8백 배 수준이다.

지금까지 가장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된 물고기는 2017년 마리아나 해구 8천1백78m 깊이에서 포착됐다.

Screenshot-(1224).jpg

 

출청 - https://hypebeast.kr/2023/4/scientists-capture-deepest-ever-footage-of-fish-news-info


  1. 2 번째 심리 테스트

  2. 모란각 냉면최고

  3. (수능기념) 학교에서 시험 중 가위눌린 썰

  4. 잼난 인연

  5. 3D painting on road - Public Prank

  6. BTS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날짜·부대는 미공개

  7. 꿈이 무의식 반영한다는데… ‘그 사람’ 왜 나왔을까?[별별심리]

  8. 입문자를 위한 손금 가이드

  9. 헐렁한 청바지 벗고 날씬한 청바지가 돌아온다

  10. 매너

  11. 양배추와 사과는 이렇게 일주일에 4일만 드셔보세요‼️

  12. 핼러윈 이태원 압사 참사..사망 149명 - [LIVE] MBC 뉴스특보 2022년 10월 30일

  13. 브래드 피트, 데뷔 35년 만에 ‘스타일’로 세계를 기대하게 만들다

  14. 뭔가 이상해진 정용진

  15. 조정민 - 평행선

  16.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가 발견됐다

  17. ‘이렇게’ 걸었더니 뇌 기능 올라갔다

  18. 미 상원, 총기규제법 통과

  19. 자바존 모바일앱 출시!

  20.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광) 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전 세계 공인 대리점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