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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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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힘 받는 SAT와 ACT...SAT 응시자 10% 증가

 
 

SAT와 ACT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소개해 드렸듯이 하버드와 칼텍이 의무화에 동참했습니다. UC계열과 일부 대학은 선택 또는 의무 제출을 면제하고 있지만 여러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예비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제 SAT와 ACT 응시는 대세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관련 2개 기사를 소개합니다. 아래 기사 배너를 클릭하시고 확인해 보십시오.

1. 갈수록 힘 받는 SAT와 ACT
2. SAT 응시 10% 증가, 점수는 22점 하락

 
 
 
 
 
2024 중앙 여름방학 캠프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를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썬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안내 보기)

 
 

FAFSA 재정지원 제안 발송 대학 34%에 불과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 (FAFSA) 처리 지연으로 합격생에게 재정 지원 제안 발송을 한 대학이 34%에 불과하다는 소식입니다. 

주된 이유는 이는 최근 부정확한 세금 데이터, 계산 오류 등으로 이미 지연된 ‘학생 정보 기록(ISIR)’ 처리가 더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FAFSA와 관련해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2개의 기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적이탈 신고’ 절차 너무 어렵다...해사 합격 한인 사례를 보니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한 한인 학생이 국적 이탈을 제때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 보기)

한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국적이탈 신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인데요... 미주 중앙일보가 칼럼을 통해 절차의 어려움을 요약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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