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스탠포드 대학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을 끌어들이며, 하버드와의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추세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다룹니다. 또한,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이해 킴보장학재단의 장학금 증액한 소식과 UC 계열 및 Common App을 통한 최신 대입 동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2024 중앙 여름방학 캠프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를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썬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히 보기)

 
 

[지극히 현실적인 입시] 하버드 vs 스탠포드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까?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간의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스탠포드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위치한 스탠포드는 혁신과 창업의 성지로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스탠포드가 하버드를 능가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합니다.

 
 
 
 

[알림] 2024년 킴보장학생 212명 선발...53만불 지원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는 킴보장학재단 후원으로 2024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장학금을 10만 달러 증액하여 미국 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학생들에게 2500달러씩 지원합니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킴보장학사업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 프로그램으로, 전국 여러 도시에서 총 212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2024 대입 트렌드 분석: UC와 Common App을 중심으로 

 
 

대입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UC 대학들과 Common App을 통한 지원 동향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UC대학군은 지속적으로 지원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Common App을 통한 명문대 얼리지원 증가와 SAT & 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대입 트렌드의 주요 변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대학 지원자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US뉴스선정 최우수 공립고교 순위] 가주는 리버사이드 스템아카데미가 최고 

사보기

2. 끝까지 해내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비인지 능력의 힘 

사보기


3. [ASK 교육] 아이비리그도 SAT 점수 의무화가 대세 

기사보기


4. 과도한 학교 숙제 금지...가주 하원서 법안 상정

기사보기


5. [JSR] Let's Recognize Your Achievements and Academics

기사보기


  1.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2.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3. 미국 미성년자 위험한 노동 급증 ‘구인난속에 나홀로 이민아동 급증 영향’

    Date2023.08.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4.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Date2023.08.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5.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Date2023.07.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6. 파워볼 잭팟 34회 연속 불발.. 당첨금 6억 5천만 달러로 올라

    Date2023.07.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7. LAPD 경찰관, 상습적 갱단 Data 위조 혐의로 재판

    Date2023.07.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8.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9. 바이든,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북한 또 지정

    Date2023.06.2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0. 미국 고물가로 생활고 겪는 55세이상 노장층 급증 ‘전년보다 7~8 포인트 늘어’

    Date2023.06.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1.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Date2023.06.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2.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3.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4.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5.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6. 에어백 6천700만개 리콜 촉구…현대 등 12개 업체 사용제품

    Date2023.05.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7. 대만 "미국이 지원할 5억달러 무기 종류 논의 중"

    Date2023.05.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8.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Date2023.05.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
    Read More
  19. 美 각 도시들, 고학력 노동자들 선호.. 경제 성장과 세수 촉진

    Date2023.07.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0. NYT, 체육부 해체…스포츠 전문매체 기사 전재키로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1.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Date2023.06.2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2. 전국 9개 주 확산.. “웨스트 나일 조심하세요”

    Date2023.06.2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3. 로즈 보울,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개최 안해..작년 손실 50만불

    Date2023.06.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4. USGS “2100년까지 CA주 해안 70% 침식”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5. 뉴섬 주지사 “흑인 주민 한 명 당 120달러 배상금 지급안은 아직 검토 중”

    Date2023.05.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6.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Date2023.05.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7. 산불로 파괴된 산간 마을 복구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가?

    Date2023.04.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
    Read More
  28.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29.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총 68명이 CA 고속도로에서 숨져

    Date2023.07.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0.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1. WSJ "미국, 한국에 최대 규모 핵무장 전략핵잠수함 보낸다"

    Date2023.06.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2. LA시의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 결의안 채택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3.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4.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Date2023.06.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5. OC수퍼바이저, 정부 소유지에 성소수자 깃발 게양 금지

    Date2023.06.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6. 미국인 78% "몇 달간 물가상승 완화 안 될 것"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37.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Date2023.05.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