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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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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을 끌어들이며, 하버드와의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추세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다룹니다. 또한,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이해 킴보장학재단의 장학금 증액한 소식과 UC 계열 및 Common App을 통한 최신 대입 동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2024 중앙 여름방학 캠프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를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썬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히 보기)

 
 

[지극히 현실적인 입시] 하버드 vs 스탠포드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까?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간의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스탠포드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위치한 스탠포드는 혁신과 창업의 성지로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스탠포드가 하버드를 능가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합니다.

 
 
 
 

[알림] 2024년 킴보장학생 212명 선발...53만불 지원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는 킴보장학재단 후원으로 2024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장학금을 10만 달러 증액하여 미국 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학생들에게 2500달러씩 지원합니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킴보장학사업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장학 프로그램으로, 전국 여러 도시에서 총 212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2024 대입 트렌드 분석: UC와 Common App을 중심으로 

 
 

대입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UC 대학들과 Common App을 통한 지원 동향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UC대학군은 지속적으로 지원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Common App을 통한 명문대 얼리지원 증가와 SAT & 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대입 트렌드의 주요 변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대학 지원자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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