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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91 추천 수 1 댓글 1

이제 12학년은 대입이라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급변한 입시 환경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1학년 이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단기,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어느 떄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으로 지원 대학에서 통보한 합격 또는 웨잇 결과 이후 참고할 내용을 소개합니다. 합격 통지와 함께 전달되는 재정보조 내역서와 희망 고문인 Waitlist(대기자 명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11학년 이하 학생과 학부모님들도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 지원한 각 대학에서 합격 통지서와 함께 보내는 재정보조 내역서는 학교마다 구성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재정보조 내역서 내용과 주의할 점을 살펴봅니다. 또 대학에서 통보한 웨잇(대기자 명단)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합격통지서와 같이 오는 ‘재정보조 내역서’ 이해 하기
대기자명단(Waitlist), 너무 큰 기대는 말아야


○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인 자녀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한인 인재들은 타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학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보 확보와 사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의대 진학 방법과 절차에 어떻게 되는지 전해드립니다.  5월 치러지는 AP시험이 어떤 중요성을 갖고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자녀를 의대에 보내려면…어려서부터 ‘심층 독해’ 훈련
AP, 대입 결정적 요인 아니지만 비중 가장 높은 성적표에 영향
 

○ 뉴저지, 조지아 주 거주 학부모님이 참고하실 중앙일보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NJ 한인 밀집 학군들, SAT 점수 주 평균보다 높아
[미국 대학탐방] 조지아 실속 대학
 

○ 이번 주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한인 2세의 기사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04/07/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알려 드립니다. 프로그램 그램을 방문해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고교생 서머 무료 인턴십은 오는 15일(금)에 마감됩니다. 

1. 여름방학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2. 제2차 중앙일보 고교생 서머 무료 인턴십 (15일 마감)

마지막으로 5월부터 제41회 학생미술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합니다. 자율 주제이니 미리 준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8학년 이상이 참가 가능한 (주제 제시) 영상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대회 요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 jennifer 2022.04.12 22:45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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