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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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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은 곧 있을 AP시험 준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이니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번 주 교육뉴스레터는 ①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전국 공립고교 순위와 지역별 상위 학교 ② 명문대 관련 기사 및 정보 ③ 학자금 관련 대학 합격 이후 할 일 시리즈 ④ 그리고 여름방학 준비와 기타 교육 소식을 전합니다.  

○ US뉴스는 전국 공립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1위는 토머스 제퍼슨 고교입니다. 미주 중앙일보 지사가 있는 남가주, 뉴욕, 시카고, 조지아 지역의 학교 순위를 같이 전해 드립니다.    

남가주, 조지아, 뉴욕, 시카고 일원 최우수 공립고교는


○ 이번 주는 명문대와 관련한 기사가 많았습니다.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한인 학생 및 학부모님이 한 번쯤 참고하실 내용입니다. 

“명문대 아시안 입학 차별 없었다 말 못 해”…논란 재점화
[뉴욕 명문대 탐방] ‘컬럼비아’는 ‘진짜 미국 대학’을 의미
프린스턴·버지니아대 학비 지원 최고
 

○ 대입 준비에 있어 여름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름방학에 무엇을 할 것인지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 보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입학 사정관의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봅니다. 

여름방학은 대입 준비 최적기간…나만의 특성 보일 활동 챙겨야
입학 사정관 역할…’최종 선발자 또는 선택한 학생의 대변자’


○ 지난주에 이어 학자금, 진학 대학 결정 후 할 일을 점검해 봅니다. 직접적으로 학자금과 직접 관련 있지 않지만 꼭 점검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에듀브리지플러스가 후원하는 재정보조 세미나 소식도 전합니다.  

학자금 마무리 후…진학 대학 결정 후 할 일 ②
‘미리 준비하는 Financial Aid’ 온라인 세미나
 

○ 이번 주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그리고 5월 9일부터 신학년 28기 고교생, 10기 중학생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04/28/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여름방학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선착순 마감 인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 9일 마감인 제41회 중앙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설된 영상부문 수상자에게는 특전으로 제1기 중앙 학생 Creator Reporter 활동 자격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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