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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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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자녀와 함께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늦은 것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주 뉴스레터는 여름방학 계획 수립과 재점검에 도움 될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TV와 컴퓨터 게임에 빠진 여름방학이 되어선 안 되겠습니다. 학부모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꼭 읽어보시고 계획 수립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치원에서 고교생까지 여름방학은 미뤄던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의미있는 방학이 될 것입니다. 

K~12 학년별 효과적인 여름방학 보내기
“이 대학에 가고 싶다”…캠퍼스 투어가 필요한 이유
미대 준비, 학년별 여름방학 보내기
 

○ 대학 입시 준비와 관련해 고등학생이 되는 현재 8학년 학부모가 참고하면 좋은 기사와 올가을 UC 원서 마감과 관련한 정보를 전합니다.

UC 원서 마감 11월 30일…접수 시간 꼭 지켜야
9학년 때 초이스, 명문대 입시 좌우한다
 

○ 혹시 우리 아이가 대화나 생활 중에 예전과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코로나 여파로 어린이와 청소년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인 수잔 정 박사가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코로나 여파…어린이·청소년 우울증 ‘빨간불’
 

○ 기타 정보로 학자금 세미나와 STEM 동영상 대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알림] 28일, 학자금 재정보조 온라인 세미나 개최
4~11학년 STEM 동영상 대회 30일 마감. KSEA 주최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그리고 가을 신학년 28기 고교생, 10기 중학생 학생기자를 모집 중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학생기자도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05/19/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중앙일보 22년 가을 신학년 학생기자 모집


 제41회 중앙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 중입니다. 마감은 6월 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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