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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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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을 전하기 전에 22일 접수 마감인 중앙일보 학생 영상공모전 안내를 먼저 전합니다. (공모전 안내 보기)

치열한 대입 경쟁 속에서 해가 갈수록 명문대 합격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낮은 합격률을 고려해 지원 대학을 결정하지 말고 지원 대학의 문화, 커뮤니티, 캐릭터와 자녀가 맞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이야기입니다.   

낮은 합격률, 나와 큰 연관 없어…지나친 의식은 오히려 손해


○ 대부분 학부를 나온 학생은 사회적인 분위기로 굳이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사 학위로는 구직이 어려운 전문 직종의 경우 대학원 진학을 필수입니다. 대학원 진학의 장단점을 살펴봤습니다.  

대학원 진학…학사학위로 구직 어려운 전문직엔 필수


○ 학부모가 자녀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과제입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지도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무조건적 ‘열공’보다 왜, 어떻게 알면 공부가 즐거워
 

○ 최근 신문을 통해 전해드린 주요 교육 뉴스입니다.

조지아대학에 컴퓨터, 사이버 보안 새 학부 생긴다
가주 공립 중고교 등교 8시·8시 반 이후로
선천적 복수국적 이탈 신고 시한 연장…9월 30일까지
 

○ 새롭게 선발된 28기 고등학생 학생기자, 10기 중학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06/29 JoongAng Student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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