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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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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모전 인기투표 이벤트 소식부터 먼저 전합니다. 한인 2세 정체성 확인을 위해 열린 중앙 학생 영상 공모전. 내일까지 후보작 인기투표를 진행합니다. 재미있는 영상도 많으니 시청과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중앙 학생 영상 공모전 인기투표 이벤트 참여하기

○ 이번 주 메인 스토리는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입니다. 많이 알려진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올림피아드도 대학 합격의 확실한 차별화 요소입니다. STME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은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확실한 대학 합격 차별화 요소
 

○ 12학년 진학 학생은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면 본격적인 대입 조기전형 시즌을 맞이합니다. 마감일이 약 3개월 남은 시점에서 고려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이제 알아둬야 할 입학 후 학비 납부와 관련된 전문가 기고문도 같이 전합니다. 

다가온 조기전형, 대학 선택은 신중하게
“생각보다 대학에서 납부하라는 학비가 많네”

 

○ 최근 삼성 이재용 회장 자녀가 진학할 예정이라고 화제가 된 콜로라도 칼리지 학비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제일 비싼 학비는 하비머드 칼리지로 발표됐습니다.   

2022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하비머드 칼리지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 적응…자녀에게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자
아시안 단체들, 하버드대 인종 고려 정책 지지
가주 ‘프리-K’ 교육 여건 50개 주 중 32위 하위권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08/04 [JSR] How “Real” is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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