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한인 뉴스
2022.08.17 01:46

[펌] 백투 스쿨과 자녀의 고민 엿보기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백투 스쿨 시즌입니다.  

신학년, 신학기의 설렘도 있지만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는 학생들에겐 학부모가 놓치는 고민이 있습니다. 자녀들의 고민과 해소 방법이 무엇인지를 메인 스토리로 알아봅니다. 

○ 자녀의 두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과 시작은 역시 열린 대화와 관심입니다. 자녀가 자신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백투 스쿨과 자녀들의 고민 엿보기
 

○ 대학 입시 관련 통계 자료 2개를 전합니다. 대학 지원율이 급감했다는 소식과 UC 입학 가주 신입생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UC계 가주 신입생 사상 최대…한인 2839명 합격률 75.7%
대학 지원율 급감, 아시안 진학 비율은 여전히 높아
 

○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3-2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리버럴 아츠 3년+큰 대학 2년, ‘3-2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인기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 편입 준비
조지아 26개 공립대학 학비 비교 사이트 등장
고교 재학 중 대학에서 학점 취득, 학생에 긍정적 영향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08/11 [JSR] Make Your Own Way to Relieve Stress

 


  1. 상원의 '옷의 전쟁'.. 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2. 미국 부모나 가족들과 함께 사는 젊은층 근 절반으로 급증 ‘80여년만에 최고’

  3. 미국 10월 1일 5년만의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4. 오클라호마,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나는 결백해"

  5.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6.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7.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8.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9. 한국 발 대한항공 이용객들 몸무게 잰다

  10.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11.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12. 포모나에서 매춘 기습단속 통해 매춘 시도 8명 체포

  13.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14. [펌] GPA 성적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15. [펌] 예측 불가한 명문대 합격..나만의 특별함이 당락 결정

  16.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17. "가든그로브를 관광 중심지로"

  18. 남가주, 겨울폭풍으로 비 내려.. 내일(3일)까지 계속될 듯

  19. [영상] 공원서 개 산책 여성 미행, 아파트 따라 들어가 성추행한 남성 공개수배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20. 터스틴 곳곳 누비며 폭행·강도·성폭행 용의자 체포 (radiokorea 10.23.22)

  21. [펌] 대학 별로 다양한 지원서 종류를 알아봅니다

  22. [펌] 백투 스쿨과 자녀의 고민 엿보기

  23. (04/12/22)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역서 총격..여러명 부상

  24. (03/31/22) 미국, 하루 100만배럴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

  25. (03/15/22) LA카운티 각종 코로나 수치 하락세지만 아시아처럼 재확산될까 우려

  26. 미 주요 언론, 해외 언론들도 한국 대선 소식 일제히 전해

  27. (03/08/22) 한국 대통령 선거, LA시간 내일 아침 8시쯤 당선인 윤곽 전망

  28. (02.23.2022) 미국 ,'러 전면전 수준 침공준비 완료 .. 군 80%가 진격태세'

  29. (01.27.2022)땅에 이어 바다까지.. 배 타고 밀입국하는 불법이민자 급증

  30.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 사례 CA주에서

  31. LA 카운티, 전국에서 가장 핫한 주택시장

  32. (2021/09/21) ‘오징어 게임’ 美 넷플릭스 1위… 한국 드라마 역사 썼다

  33.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34. 북한서 '추방'된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텍사스주 도착

  35.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36. 730 피트 다리에 매달린 19살 소년, 1시간 이상 버틴 끝에 구조돼

  37.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한인사회 경제적 발전상을 지켜보는 것은 직업의 보람”

  38.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39. "바이든이 아들과 부정부패 연루? 증거 대봐라"

  40.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41.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42.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43.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44.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45. [펌] 로드맵 유무의 격차… 학년별 '플랜' 항목 점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