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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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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대학 입학 시즌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다양한 대학 지원서의 종류를 정리해 봤습니다.  

○ 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커먼 앱 (Common Application)이라는 지원서 프로그램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외 대학들은 다양한 지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mon App과 다양한 ‘대학 지원서’의 종류
 

○ 미국에서 학교를 보내고 있지만 교사와 소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사와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US뉴스의 콜 클레이번 기자의 조언을 전합니다. 

[교사와 소통하는 방법] 답장 없다고 좌절 말고 교사 신뢰하라
 

○ 프린스턴대 편입에 대해 알아봅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 볼 만합니다. 

프린스턴대 편입, 어렵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팬데믹 영향으로 학력 저하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눈길을 끕니다.  

‘팬데믹 학력 저하’ 현실로 드러나
학자금 부채 탕감, 연소득 많은 가정에 절반 돌아가
[알림] 2022 중앙일보 온라인 K-POP 경연대회 개최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09/01 [JSR] First Korean Para Sports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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