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지난 12일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22-23년 대학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이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눈에 띄는 것은 컬럼비아대가 지난해 2위에서 18위로 하락했다는 점, 일부 대학 순위의 변화는 SAT/ACT가 대학 평가에서 제외된 영향이었다는 점입니다. 

○ 대학 순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참고 사항이라는 점은 알고 계시겠죠? 전체 순위 시스템 신뢰할 수 있나라는 문제 제기는 여전합니다.   

프린스턴대 12년 연속 1위, 2023 US뉴스 대학 순위
 

○ 한인 학생들이 대학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인 12학년 10명 중 8명, 대학 선택 때 간판 중시
 

○ 10월부터 조기 전형이 시작됩니다. 아래 소개 기사는 당장은 수험생 대상 정보이지만 고등학생이 참고하고 알아둬야 할 정보입니다.   

조기 전형 전략 필요성, 자신에 맞는 한 곳에 올인해야 
12학년 최종 성적으로 합격 취소되기도
  

○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간 주요 교육 관련 기사입니다. 

조지아 공립대 SAT·ACT 필요 없다
UC버클리 ‘BTS 수업’ 인기, 매 학기 정원 등록 마감
CA, 학자금 대출 탕감액 소득 간주 세금 부과 가능성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JSR] Coding Experiences are Beneficial for Everyone

 


  1. 한인 스포츠 애널리스트, ESPN과 연봉 170만 달러 계약

  2. CA주, 내년부터 무단횡단 합법화 된다 (radiokorea 곽은서 기자)

  3. LA한인타운 윌셔+옥스포드 CVS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부상 (radiokorea 전예지 기자)

  4. (02.10.22)억만장자 릭 카루소, 내일(2월11일) LA 시장 선거 출마할 듯

  5. 부에나 팍서 무장 강도로 부터 부인 구해준 한인들 찾아요 .. 찾았다!

  6. [펌] 대학 결정 시 부모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7. [펌] 올해 대입 지원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14% 증가

  8. 노동절 연휴 남가주 곳곳서 DUI 단속 .. 무관용!

  9. [펌] 향후 10년 간 수요가 꾸준할 대학 전공은

  10.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항의 시위

  11.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12. LA다운타운 자바시장 상업용 건물서 화재 (radiokorea 전예지 기자)

  13. [펌] 리버럴 아츠 30위권 분석과 UC 입학보장 확대 소식입니다

  14. 'Zelle' 사기범들의 표적.. 반환 어려워 "주의 요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15. (02.24.22 / 중앙일보) 민간인 위협 않는다더니…러 침공 첫날, 우크라인 57명 사망

  16. (02.20.22)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 윌셔길 총격사건..2명 사상

  17. CA 음식물 쓰레기 폐기법, 내년(2022)부터 시행

  18. "LA,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 무용지물"

  19.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20.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21. (속보) 한국,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 포르투갈에 2-1 승

  22. [속보](출처:라디오코리아 김신우 기자)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격.. 최소 14명 사망

  23. (04/13/22) [단독] MC몽, 신고 없이 7만 달러 들고 나가려다 송치

  24. (03/01/22) 차이나타운서 불타는 여성 시신 발견.. 방치된 카트서 나와

  25. 11월 남가주 주택가격 또 최고기록 경신..

  26. LA실내 시설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앞두고 한인 요식업계 긴장

  27. (10/07/21)해외 계좌 소득 신고 안한 어바인 한인 실형+ 벌금형 처해져

  28. 비접촉 결제 시스템 'Tap' 안전할까 "뒷주머니에 넣어뒀는데"

  29. [펌] SAT, ACT 최근 응시 현황은 어떨까요?

  30. LA 등 남가주, 오늘부터 3일간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어 (11.07,22)

  31. 세븐일레븐 측, LA 점주들에게 "오늘밤 문 열지 말라" 권장 (radiokorea 발췌)

  32. (2022 베이징 올림픽) 다시 웃은 황대헌 내일 작전 말 안해...한국말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33. [펌]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징과 순위를 알아봅니다

  34. (10/21/21) 하이킹 코스서 사망한 한인 여성 일가족 사망, 원인은 일사병

  35. [펌] IT시대 핫한 전문직 전공...인포메이션 시스템스

  36. '해리포터 호그와트 교장'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세

  37.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38.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39.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40. 한국산 기능성 신발 '슈올즈' 미주 공략…법인 창립 및 1호점 오픈

  41. [펌] 미래 커리어 성공을 위한 6가지 필수 기술

  42. [펌] 2023 US뉴스 대학랭킹, 컬럼비아 2위에서 18위로

  43. (03/21/22)캐시 우드 "테슬라 주가 4배 되면 매도... 미 증시거품 아냐" / 테슬라 가격 인상에도 주가 급등 종가 $921.16로 마감..

  44. (02.25.22)러시아 우크라 수도까지 진격 vs 미국서방 금융제재 수출통제

  45. (10/28/21) LA 다운타운서 전기 스쿠터 타던 여성, 차에 치여 중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