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11월 12일(토), 19일(토) 2부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알찬 교육 정보 외 사전등록자와 참가자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습니다.
칼리지페어 알림 보기
○ 이번 주 뉴스레터는 대학 지원자에게 필요한 점검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11학년 이하 학생과 학부모들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UC지원 내달 30일 마감…1주일 전에 접수해야
몇 개 대학에 지원하면 좋을까
대학이 선호하는 응시생 인성은
○ 코로나 여파가 SAT, ACT 점수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지난주에 전해 드렸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학업성취도평가(NAEP)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학력 저하가 또 한 번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대학 등록 학생 수도 3년 연속 하락입니다.
8학년 수학 평가점수 전국 49개주서 하락
대학 등록 학생 수 3년 연속 감소
○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탕감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현재 상황을 중앙일보가 요약해 봤습니다.
학자금 대출 탕감 일문일답, 법원 제동에도 접수는 계속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UC, 서류미비 학생에 교내 일자리 제공 조치 나서
LA한인타운 내 프리스쿨이 사라진다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11월 1일부터 내년 1월부터 활동하는 중고생 학생기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JSR] Final Draft – My SAT Experience
중앙일보 온라인 영어뉴스(www.KoreadailyUS.com)가 열려 있습니다. 조금씩 다양한 콘텐트로 채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