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nn.jpg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중 한 명이연방 하원의원의 조카인 앤 마리 기스케(Anne Marie Gieske)로 확인됐다.

브래드 웬스클럽(Brad Wenstrup) 공화당 하원의원은 오늘(31일) “기스케는 신이 우리 가족에게 준 선물”이었다며“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스케의 부모도 성명을 통해 “앤을 잃어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무너진다. 딸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빛”이라고 전했다.

기스케는 켄터키 대학교 간호학과 소속 학생으로 한 학기 동안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155명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1.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실수 두 번째

  2.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3.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1명, 부상자 82명 (radiokorea 주형석 기자)

  4. OC 학교에 장전된 권총 갖고간 14살 여학생 체포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5. [영상] 공원서 개 산책 여성 미행, 아파트 따라 들어가 성추행한 남성 공개수배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6. [펌] UC 계열 지원 주의사항과 중앙 칼리지페어 소식

  7. 터스틴 곳곳 누비며 폭행·강도·성폭행 용의자 체포 (radiokorea 10.23.22)

  8. 마동석, 유부남 됐다…연인 예정화와 지난해 혼인신고 (연합뉴스 10.20.22)

  9. [펌] SAT, ACT 시험 평균 점수 동시 하락

  10.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작성 실수

  11. [펌] 디지털로 변경되는 SAT 시험

  12. CA주, 내년부터 무단횡단 합법화 된다 (radiokorea 곽은서 기자)

  13. LA한인타운서 총격으로 숨진 피해자는 레퍼 ‘Half Ounce’ (radiokorea 이황 기자)

  14. 백악관, 북 위험, 무모한 결정 규탄 .. 대북 대화 필요성 보여줘 (radiokorea 이황 기자)

  15. 아시아 여성 100번 넘게 때린 뉴욕 남성, '증오폭력' 유죄 인정 (radiokorea 전예지 기자)

  16. [펌] 리버럴 아츠 30위권 분석과 UC 입학보장 확대 소식입니다

  17. 前 UCLA 농구 선수 제일런 힐, 22살로 사망.. 가족이 발표 (radiokorea 주형석 기자)

  18. [펌] US뉴스 대학순위를 좀 더 깊이 정리해 봤습니다

  19. 펜타닐이 어쩌다 우리 아이 손에.. 유통경로는? (radiokorea 김신우 기자)

  20. [펌] 2023 US뉴스 대학랭킹, 컬럼비아 2위에서 18위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