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1

sum.PNG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조정되면서 취침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나는데요, 이에 따른 생체리듬 변화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또 해가 일찍 지는 만큼 안전과 범죄에도 조심해야합니다.
 

 

올해(2022년)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이번 주 일요일인 오는 6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해제됩니다.

오는 일요일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조정되면서 한 시간 더 취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시차는 동부 기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서부 기준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한 시간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서머타임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워싱턴 대학교 크리스토퍼 반스 부교수는 서머타임이 끝나면서 생기는 시간을 주민들은 수면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연간 수면시간이 1시간 단축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줄어든 수면시간은 생체리듬을 무너뜨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무너진 생체리듬은 수면장애와 심장병, 정신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특히 암 환자나 고령자들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할 것이 권고됩니다.

건강뿐만이 아닙니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아침이 일찍 밝지만 그만큼 저녁은 빨리 어두워집니다.

 

오후 5시만 넘어도 어두워지면서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LAPD는 해마다 이 시기가 찾아오면 오후 5시 부터 저녁7시 사이 교통사고가 급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일찍 어두워지는 만큼 퇴근시간대 건널목 등에서 보행자 관련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어두워진 시각을 틈탄 각종 범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서머타임 해제 뒤 시계를 한 시간 당기면 각종 폭행 사건은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매년 두차례 시간을 조정하는 번거로움과 사회적 비용으로 인해 서머타임의 존폐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오는 일요일(6일) 서머타임 해제.. 새벽 2시→1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7 한인 뉴스 "95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 여행보험 상품 나온다 report33 2023.08.01 14
2826 한인 뉴스 "AI 다음은 이것" 삼성·현대차도 나섰다…대기업 3.5조 '베팅' report33 2023.05.11 11
2825 한인 뉴스 "AI, 안보와 직결"… 미 상원, 국방수권법 통한 규제 추진 report33 2023.07.24 14
2824 한인 뉴스 "CA 한인 소득, 아시아계 하위권..13%는 빈곤층" [radiokorea 박현경 기자 06.24.2022] file report33 2022.06.24 21
2823 한인 뉴스 "IRA 시행 1년…대규모 대미 투자 발표 한국이 가장 많아" report33 2023.08.18 9
2822 한인 뉴스 "JP모건·PNC 등 3개 업체, 퍼스트리퍼블릭 인수 의향서 제출" report33 2023.05.01 17
2821 한인 뉴스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report33 2023.07.15 10
2820 한인 뉴스 "LA,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 무용지물" report33 2023.05.16 35
2819 한인 뉴스 "LA, 치솟은 주거비·물가가 노동자들 파업 부추겨" report33 2023.07.15 11
2818 한인 뉴스 "LA교통국, ‘혼잡통행료’ 청사진 제시한다" report33 2023.05.31 11
2817 한인 뉴스 "LA노선 항공권, 월·화·수에 저렴"…한인여행사의 티켓 쇼핑 팁 report33 2023.08.09 15
2816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중학교 옆 노숙자 텐트촌 커지며 우려 지속"/ 부자들 사이 전신 MRI 인기 report33 2023.09.13 17
2815 한인 뉴스 "UFO 실체 규명에 고품질 데이터 필요"…NASA연구팀 첫 공개회의 report33 2023.06.01 14
2814 한인 뉴스 "美 수돗물 절반가량 발암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오염" report33 2023.07.07 21
2813 한인 뉴스 "美, 사우디 등과 중동 철도망 건설 논의중…中 일대일로 견제" report33 2023.05.07 15
2812 한인 뉴스 "美가 경쟁하기 어려워"…포드 회장도 '中전기차'에 긴장감 report33 2023.06.19 14
2811 한인 뉴스 "가든그로브를 관광 중심지로" report33 2023.05.01 23
2810 한인 뉴스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report33 2023.06.22 11
2809 한인 뉴스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한국 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report33 2023.09.06 16
2808 한인 뉴스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report33 2023.06.23 17
2807 한인 뉴스 "고용량 비타민D, 심방세동 위험↓" report33 2023.06.30 14
2806 한인 뉴스 "과일음료에 과일 어딨나".. 스타벅스, 집단소송 직면 report33 2023.09.20 14
2805 한인 뉴스 "굳이 임원 승진 생각없다"…MZ 직장인, 이런 대답한 이유는 report33 2023.05.13 11
2804 한인 뉴스 "굿바이 어린이집"…CNN도 놀란 한국 고령화 속도 report33 2023.07.06 11
2803 한인 뉴스 "그냥 쉰다" 4050보다 많다…2030서 벌어진 이례적 현상 report33 2023.05.16 15
2802 한인 뉴스 "기후변화 방치하면..커피 마시기도 어려워져" report33 2023.05.15 13
2801 한인 뉴스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report33 2023.07.21 15
2800 한인 뉴스 "나는 자랑스런 한인 '게이시안'(아시아계 동성애자)" report33 2023.09.25 20
2799 한인 뉴스 "남극 바다 얼음, 역대 최소 면적" report33 2023.09.19 13
2798 한인 뉴스 "노력해도 소용없다" 한국인 '헬조선 의식' 최악 report33 2023.09.11 20
2797 한인 뉴스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총력"..LA시장, 비상사태 선언 업데이트에 서명 report33 2023.07.12 11
2796 한인 뉴스 "눈 떠보니 나체 노숙자가 내 옆에" report33 2023.09.05 19
2795 한인 뉴스 "담배 한모금마다 독이…" 캐나다, 한개비씩 경고문 표기 report33 2023.06.01 11
2794 한인 뉴스 "대기오염으로 유럽서 매년 청소년 천200명 조기사망" report33 2023.04.24 11
2793 한인 뉴스 "대참사·재앙".. 트럼프, 디샌티스 '트위터 출마선언' 조롱 report33 2023.05.25 10
2792 한인 뉴스 "대통령은 왕 아냐" 트럼프에 선고했던 판사, 기피 신청도 기각 report33 2023.09.30 13
2791 한인 뉴스 "댈러스 참사' 생존 아이, 숨진 엄마가 꼭 안고 있었다" report33 2023.05.08 13
2790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 안돼요" report33 2023.06.21 14
2789 한인 뉴스 "러, 北에 플루토늄 제공 우려…북 핵무기 기하급수적 늘 것" report33 2023.09.22 14
2788 한인 뉴스 "류현진 종아리가 워낙 굵어서…" 감독도 안심했다, 4이닝 노히터 호투로 4연승 발판 '천만다행 타박상' [TOR 리뷰] report33 2023.08.08 9
2787 한인 뉴스 "마일리지말고 수당달라" 한인운송회사 집단소송 report33 2023.05.31 11
2786 한인 뉴스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report33 2023.08.09 9
2785 한인 뉴스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문제 심각"..상원 군사위 조사 착수 report33 2023.09.18 10
2784 한인 뉴스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확전막으려 위성통신망 스타링크 껐다" report33 2023.09.11 14
2783 한인 뉴스 "무대 잘못 내려가다니" 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report33 2023.08.28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