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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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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목표 설정과 전략 수립에 도움 될 기사를 같이 전합니다. 한국의 최상위 명문대라면 SKY죠. SKY 이상급이 되는 미국 명문대 수가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점검해 봅니다.

SKY급 이상만 꼽아도 100개 넘는다, 미국 명문대학 톱 100
대입에서 여름 방학은 더 바쁜 시기, 활동 계획 미리 세워야 
초등학교부터 좋은 성적 받기, 이해하는 공부와 단순 독서 달라


○ 1802년에 설립된 육군 사관학교를 소개합니다. 육사 등 사관학교는 장교가 갖춰야 할 리더십 등 인성 교육의 기초를 확실히 다져주는 교육 기관입니다. 육사 진학에 대한 정보 외 의대 진학에 필요한 MCAT 시험 정보도 전합니다. 

육사의 모든 것… 미국의 미래 책임질 지도자들의 산실
미국 의대 준비 중 가장 어렵다는 MCAT 고득점의 비결은?
 

○ 디렉트 어드미션(direct admissions)을 통해 어쩌면 2023년 가을에 전국 수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들이 입학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세이도 추천서도 없이 합격 결정 대입 방식 확산
 

○ 지난주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소식입니다. 

펠그랜트 500불 인상, 최고 수혜액 7395불로 상향
대학 건강보험료에 학부모 허리 휜다
성인 자녀 3명 중 1명, 부모에 손 벌린다
 

○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2023년 29기 고등부, 11기 중등부 학생기자 활동을 시작합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JSR] 2022 Joe Holbrook Memorial Math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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