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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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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입을 경험한 학부모는 '한국에서는 어린 18살 나이에 결정한 대학이 평생을 좌우한다, 너무 가혹하다, 하지만 미국은 2차전 등이 또 다른 기회가 있어 다행이다'라고 많이 생각합니다. 공감하시는지요?

이번 주는 어쩌면 2차전을 염두에 둔 GPA 3점대 학생에게 맞는 현명한 대학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 미 전국에서 상위 50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 비율은 10%에 불과하며, 약 4000개 대학 중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학은 1%라고 합니다. B학점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은 많이 있습니다.

GPA 3점대 11학년, ‘나에게 맞는 대학 찾기’
 

○ 현재 12학년 학생은 곧 진학 대학을 최종 선택해야 합니다. 한인 사회의 고질적인 선택 기준인 랭킹이 우선일까요? 최종 대학 선택 전 고려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12학년이 아닌 학생도 꼭 읽어 볼 만합니다. 

진학 대학 최종 선택…재정 지원, 원하는 전공 고려해야
 

○ '팬데믹 이후'와 관련한 정보입니다. 봄방학을 맞이해 대학 탐방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 많을 것입니다. 그간 방문 규정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또 대학 신입생 등록이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대학 방문 프로그램, 코로나 이후 바뀐 규정은 없을까
대학 신입생 등록, 팬데믹 후 첫 증가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어 시카고의대도 랭킹 선정 거부
미 육사에 합격한 레전드 고교 총학생회장 김산 학생
밀켄교육자 상에 한인 에스더 권 교사
2005년생 복수국적자 3월 말까지 국적이탈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JSR)와 대학생 기자 기사입니다.

[JSR] On Stage and Behind the Scenes 
[College Inside] Michigan주의 대학교를 소개합니다
[College Inside] 산타모니카 칼리지 선택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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